유아 킥보드 몇 살부터 탈까, 사용연령 표시와 핸드브레이크·헬멧 확인
유아 킥보드는 국내 안전기준에 시작 나이가 없어 제품의 사용연령 표시로 판단해요. 현행 기준은 베어링 바퀴 킥보드 중 만 8세 미만용에 핸드브레이크를 요구하고, 없는 제품에는 「만8세 이상만 사용하시오」를 표시하게 해요. 이를 체중 기준으로 바꾸는 개정안이 2026년 7월 행정예고됐어요. 도로에서는 보호자가 안전모를 씌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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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알아보기 시작하면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이라는 이름부터 만나요. 막상 비교하려고 하면 어느 쪽이 신생아부터 되는지, 언제까지 쓰는지가 이름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요.
결론부터 적을게요. 디럭스·절충형·휴대용은 판매할 때 쓰는 이름이고, 국가 유모차 안전기준에는 이 구분이 없어요. 안전기준(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5-146호 부속서 13 「유모차」)은 유모차를 A형, B형, 상자형 해먹형, 카시트 부착형 네 종류로 나누고, 좌석형인 A형과 B형은 등받이를 얼마나 눕힐 수 있느냐로 갈라요.
그래서 「절충형은 언제부터」「휴대용은 언제부터」의 답은 이름이 아니라 그 제품의 종류 표시와 설명서의 사용 연령 줄에 있어요. 부속서 13은 제품에 종류를 한글로 표시하게 해요. 아기가 아직 만 6개월이 안 됐다면 A형인지, 아니면 상자형 해먹이나 신생아부터 쓰는 카시트를 얹어 쓰는 형태인지부터 보면 돼요. 6개월 경고는 「이 유모차 좌석」에 대한 문장이라, 같은 프레임에 신생아용 부속을 따로 얹는 제품이면 그 부속의 사용 연령을 따로 봐요.
범위도 먼저 한정할게요. 이 글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고시 원문과 첨부 부속서 PDF, 한국소비자원이 2024년에 낸 휴대형 유모차 비교시험 보도자료와 소비자시대 기사를 2026년 10월 5일 오후 8시 18분부터 8시 24분 사이에 직접 받아 옮긴 내용이에요. 같은 날 오후 8시 48분부터 8시 50분 사이에 부속서, 보도자료, 기사를 다시 받아 대조했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조문도 이때 열었어요. 특정 제품을 고르거나 추천하지 않고, 브랜드와 가격은 적지 않았어요.
| 문서 | 판 또는 날짜 | 이 글에서 쓴 부분 |
|---|---|---|
|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5-146호) | 발령 2025년 8월 18일, 시행 2026년 1월 1일, 현행 | 제1조, 제2조, 개정 이유, 부칙 |
| 같은 고시 첨부 부속서 13 「유모차」 | 첨부 PDF 37쪽 | 적용범위, 용어 정의, 종류, 각도, 표시, 사용설명서 |
|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 2025년 10월 1일 시행, 현행 | 제22조(고시 제1조가 가리키는 근거 조항) |
|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휴대형 유모차, 품질·성능 전 제품 우수하나 가격 차이 커」 | 2024년 9월 25일 조간 | 표시사항, 넘어짐 시험, 사용 시 주의사항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대 같은 제목 기사 | 2024년 11월호 | 제품별 넘어짐 각도, 표시사항 |
이 고시가 2026년 10월 5일 기준 현행인지도 확인했어요. 같은 이름의 고시를 현행만 골라 검색하면 제2025-146호 하나가 나와요. 첨부된 고시 본문 파일 이름은 「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2025-146호」이고, 2026년 10월 5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는 소관 부처가 산업통상부로 나와요. 고시 제1조는 이 기준이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이라고 적고, 제2조제2항제13호가 부속서 13을 유모차로 정해요.
고시 제1조에는 근거 조항이 법 제22조제2항으로 적혀 있어요. 같은 날 현행 법(2025년 10월 1일 시행)을 열어 보면 제22조제2항은 신고를 수리하는 조항이고, 시험·검사에 적용할 안전기준 조항은 제22조제3항이에요. 제2항은 2022년 개정 때 새로 들어간 항이라, 고시를 따라 법 조문을 찾아갈 때는 제3항을 보면 돼요.
부속서 13 PDF 끝에 적힌 이력은 제정 고시 제2015-0108호(2015년 6월 4일) 한 줄이에요. 제2025-146호의 개정 이유는 유아용 침대와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에 관한 것이라 유모차 부속서는 개정 이유에 나오지 않아요.
부속서 13 PDF에서 텍스트를 뽑아 낱말을 찾아보면 「디럭스」는 0번, 「절충형」도 0번이에요. 「휴대용」은 한 번 나오는데, 적용범위의 「유모차, 휴대용을 포함한다」라는 구절이에요. 휴대용도 따로 떼어 낸 종류가 아니라 같은 기준을 따르는 유모차라는 뜻이에요.
적용범위는 이 기준이 15kg 이하인 유아를 태우는 좌석이 있는 유모차를 다룬다고 적어요. 덧붙여 20kg까지의 어린이가 탈 수 있는 플랫폼이 달린 유모차도 들어가요. 그리고 4장은 유모차를 네 종류로 나눠요.
| 종류 | 기준의 정의 | 설명서에 적는 사용 대상 | 연속사용 |
|---|---|---|---|
| A형 | 등받이와 좌석 사이 각도를 150° 이상으로 조절할 수 있음 | 신생아부터 몸무게 15kg 이하(약 36개월까지) | 2시간 이내가 바람직 |
| B형 | 그 각도가 150° 미만, 아이를 등판에 기대 앉혀 씀 | 만 6개월 이상, 몸무게 15kg 이하(약 36개월까지) | 1시간 이내가 바람직 |
| 상자형 해먹형 | 사방이 보호막으로 둘러싸이고 주로 수평으로 눕는 구조 | 신생아부터 혼자서 앉거나 일어설 수 없는(약 만 1세 미만) 유아 | 1시간 이내가 바람직 |
| 카시트 부착형 |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를 프레임에 붙여 씀 | 카시트의 권장 사용연령(몸무게)을 따름 | 1시간 이내가 바람직 |
상자형 해먹 가운데 내부 길이가 800mm 이하인 것에는 따로 붙는 문구가 있어요. 아기가 혼자 앉을 수 있을 때는 쓰지 말 것, 그리고 「유아의 최대 사용무게: 9 kg 이하」예요.
이 표에서 눈여겨볼 점은 정의에 크기와 무게와 바퀴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A형과 B형은 등받이 각도와 앉히는 방식으로만 갈려요. 판매 이름과 기준의 종류를 서로 맞춰 놓은 표도 이번에 연 문서에는 없어요. 그래서 이름만 보고 A형인지 B형인지 정할 수 없어요.
신생아용 부속도 같은 방식으로 읽어요. 한국소비자원이 2024년에 시험한 휴대형 유모차 8개 가운데 1개는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2개는 부모와 마주 보는 신생아 요람형 시트를 따로 사서 장착할 수 있었어요. 부속서 13 적용범위는 다른 기능으로 바꿔 쓸 수 있는 유모차가 그와 관련된 기준에도 맞아야 한다고 적고, 유모차에 붙여 좌석으로 쓰는 카시트를 예로 들어요. 카시트를 얹어 쓰는 유모차라면 설명서의 사용 연령도 그 카시트의 권장 사용연령을 따라요. 카시트 자체를 고르는 기준은 아기 카시트 고르는 법과 설치 점검에 따로 있어요.
부속서 13에서 좌면과 등받이 각도를 다루는 조항(5.3.2)은 세 가지예요.
| 조항 | 원문 조건 | 읽는 법 |
|---|---|---|
| 5.3.2.1 눕힘 각도(A형에 한한다) | 등받침 기구를 최대로 눕혔을 때 150° 이상. 상자형 해먹과 2인승 전후형의 앞좌석은 제외 | A형이라면 가장 눕힌 상태가 150° 이상이에요 |
| 5.3.2.2 세움 각도 | 좌석면과 배면의 각도는 95° 이상 | 가장 세운 상태도 95°보다 좁아질 수 없어요 |
| 5.3.2.3 등받이 각도 조절장치 | 각 단계별로 확실하게 고정 | 단계마다 걸려서 고정돼야 해요 |
150°를 재는 방법도 정해져 있어요(6.3.4.1). 떼어 낼 수 있는 머리쿠션을 먼저 빼고, 9kg짜리 접이식 금속 각도측정장치를 좌석과 등받이에 기대어 놓고 재요. 판매 페이지에 적힌 각도가 이 방법으로 잰 값인지는 이번에 연 문서로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상세페이지의 각도 숫자보다 본체의 종류 표시를 먼저 보는 편이 확실해요.
150°는 완전히 평평한 180°가 아니에요. 이 각도는 종류를 가르는 구조 기준이고, 부속서 13은 눕힘 각도를 아기 재우기와 연결해 적지 않아요. 유모차에서 잠든 아기를 어떻게 할지는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 안전한 수면 환경 14가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사용설명서 조항(8.2.2)에는 앞의 네 종류 표에 옮긴 B형 사용 대상 줄(만 6개월 이상) 말고도 6개월이라는 숫자가 붙은 문장이 두 개 더 있어요.
벨트 조건도 같이 봐 둘게요. A형과 B형 같은 좌석형 유모차에는 가랑이벨트, 좌석벨트, 어깨벨트가 견고하게 붙어 있어야 해요(5.1.1). 세 벨트의 나비는 모두 20mm 이상이어야 하고(5.3.3부터 5.3.5), 어깨벨트는 길이 조절이 돼야 해요. 어깨벨트에는 등받이와 수평면의 각도 조건(5.3.10)을 만족하면 없어도 된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요.
부속서 13은 설명서에 「형식에 따라 사용에 적합한 유아의 연령과 사용 연속시간을 명시하시오」라고 적게 하고, 형마다 들어갈 문장을 정해 둬요.
이 문장들을 읽을 때 볼 점은 세 가지예요.
먼저, 적용범위가 정한 숫자는 15kg 이하이고, 약 36개월은 설명서 문장의 괄호 속 설명이에요. 아이마다 15kg과 36개월 가운데 먼저 닿는 쪽이 달라서, 몸무게를 재 두면 설명서와 비교하기 쉬워요.
다음으로, 연속사용시간은 「바람직합니다」로 끝나는 권고예요. 넘기면 안 된다는 금지 문장은 부속서 13에 없어요. 다만 등판에 기대 앉히는 B형 쪽 시간이 1시간으로 더 짧게 적혀 있어요. 한 번에 오래 앉혀 두는 문제는 영유아 대근육 발달 단계와 야외 놀이에서도 다뤘어요.
마지막으로, 플랫폼은 따로 봐요. 설명서에는 「플랫폼에는 몸무게 20 kg 이하의 혼자서 걷기가 충분히 가능한 어린이가 탈 것」, 「플랫폼에는 2인 이상 탑승하지 말 것」, 「플랫폼의 사용은 보호자 동행하에서 사용할 것」이 들어가요.
시험 숫자도 15kg에 맞춰져 있어요. 브레이크는 15kg 질량모형을 태우고 10° 경사대에 세웠을 때 바퀴가 돌지 않아야 하고(5.4.3), 넘어짐은 질량모형을 태워 12° 경사판에 앞뒤와 좌우로 놓았을 때 넘어지지 않아야 해요(5.4.2).
한국소비자원은 2024년 9월 25일 조간 보도자료로 휴대형 유모차 8개 제품의 시험 결과를 냈어요. 최근 3년 안에 휴대형 유모차를 사서 쓴 소비자 500명 설문에서 선호도가 높은 8개 브랜드 제품을 골랐어요.
| 항목 | 결과 |
|---|---|
| 기본 품질 | 외관 결함, 주행 성능, 등받이 내하중, 안전벨트, 발판과 다리지지대 강도, 접힘 방지 잠금장치 등에서 8개 모두 부속서 13에 적합 |
| 주행 내구성 | 15kg 추를 얹고 불규칙한 표면을 기준 72,000회의 2배가 넘는 15만 회 주행해도 8개 모두 파손이나 변형 없음 |
| 접고 펴기 | 기준 100회의 2배인 200회 반복해도 8개 모두 이상 없음 |
| 공통 기능 | 8개 모두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 5점식 안전벨트, 원터치 브레이크, 아이보기창, 시트 분리 세척 기능이 있음 |
| 접기와 등받이 | 6개가 한 손으로 접고 펴기와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됨 |
보도자료 요약은 8개 중 6개 제품이 의무표시사항인 사용가능연령·체중을 해외 안전기준을 준용해 잘못 표시하거나 연속사용시간 표시를 누락했다고 적어요. 제품별 표를 보면 연령과 체중 표시가 기준에 맞지 않은 제품이 5개, 연속사용시간이 빠진 제품이 5개였어요. 둘 중 하나라도 해당한 제품이 6개예요. 같은 시험을 옮긴 소비자시대 기사는 22kg으로 잘못 적은 제품을 6개로 적었는데, 보도자료 세부 내용과 제품별 표는 5개라서 이 글은 보도자료 숫자를 따랐어요.
잘못 적힌 값도 나와 있어요. 국내 기준대로라면 몸무게 15kg 이하, 약 36개월까지로 적어야 하는데, 해외 기준을 따라 몸무게 22kg 이하, 약 48개월에서 72개월까지로 적었어요. 보도자료 각주는 모든 업체가 해외 안전기준에 따른 시험성적서를 갖고 있었다고 적어요. 어느 나라의 어떤 기준인지는 적혀 있지 않아요.
한국소비자원은 표시가 미흡한 7개 업체에 개선을 권고했어요. 7개 업체 모두 권고를 받아들여 사용설명서와 누리집에 반영했다고 회신했어요. 이 7개에는 무게 정보가 부정확한 경우도 들어가요. 7개 제품이 휴대형인데도 발 받침을 뺀 무게인지, 안전바를 넣은 무게인지 같은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았는데, 이건 의무표시사항은 아니에요. 시험한 제품 가운데 가장 가벼운 것은 안전바를 빼고 6.2kg, 접었을 때 가장 작은 것은 18cm×44cm×52cm였어요.
이 결과가 알려 주는 건 단순해요. 「휴대용이니까 몇 살까지 되겠지」 하고 숫자를 짐작하기보다, 설명서의 사용 연령 줄을 직접 읽어야 해요. A형이나 B형 좌석인데 상세페이지나 설명서에서 15kg, 약 36개월이 아닌 숫자가 보이면 어느 기준의 숫자인지 판매처에 물어볼 만해요. 상자형 해먹형이나 카시트 부착형은 원래 다른 숫자가 적히는 종류라 이 비교에서 빼고 봐요.
15kg 추를 얹은 넘어짐 시험에서는 8개 모두 안전기준(12°)에 적합했어요. 그런데 따로 사서 다는 손잡이 걸이에 3kg 짐을 걸자 결과가 달라졌어요.
| 조건 | 넘어진 경사(8개 평균) |
|---|---|
| 손잡이에 짐을 걸지 않았을 때 | 20.9° |
| 손잡이에 3kg 짐을 걸었을 때 | 13.8° |
평균 7.1° 낮아졌고, 감소율은 평균 34%였어요. 보도자료 요약은 짐을 걸면 「편평한 지면에서도」 넘어질 수 있다고 쓰고, 각주에서 그 뜻을 평균 13.8°의 완만한 경사지에서도 넘어졌다는 것으로 밝혀요. 8개 중 2개 업체는 손잡이에 물건을 걸면 넘어질 위험이 커진다는 주의 문구가 없었는데, 이 문구는 의무표시사항이 아니에요. 보도자료 각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유모차 안전사고 559건 가운데 넘어짐 또는 추락이 519건(92.8%)으로 가장 많았어요.
보도자료 붙임에는 비행기 이야기도 있어요. 휴대형 유모차는 기내 반입 수하물 규정에 따라 통상 접었을 때 세 변의 합 115cm 이내, 무게 통상 최대 10kg 이하라는 제한이 있고, 항공기 사정과 승무원 재량에 따라 반입이 안 될 수도 있으니 탑승 전에 항공사에 물어보라고 적어요. 비행 준비 전체는 아기 첫 비행기 여행 언제부터 가능할까에 정리해 두었어요.
디럭스냐 절충형이냐를 고르기 전에, 후보 제품마다 아래 다섯 칸을 채워 보세요.
| 볼 것 | 어디에 있나 | 근거 |
|---|---|---|
| 종류(A형, B형, 상자형 해먹형, 카시트 부착형) | 제품 본체의 한글 표시 | 부속서 13의 8.1.1 |
| 사용 연령과 몸무게(A형은 신생아부터, B형은 만 6개월 이상, 두 형 모두 15kg 이하) | 사용설명서 | 부속서 13의 8.2.2 |
| 연속사용시간(2시간 또는 1시간 이내가 바람직) | 사용설명서 | 부속서 13의 8.2.2 |
| 만 6개월 미만 경고 문구(150°까지 눕혀지지 않는 좌석) | 사용설명서 | 부속서 13의 8.2.2 |
| 정확한 무게(발 받침과 안전바 포함 여부) | 상세페이지, 설명서 | 2024년 한국소비자원 권고(의무 아님) |
본체에는 이 밖에도 정해진 경고가 붙어요. 잠금장치와 연결장치 부근에는 「경고: 주행 중에는 잠금장치를 반드시 고정(잠금) 위치에 두고 사용하시오.」가, 본체의 잘 보이는 곳에는 「주의: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사용하시오.」, 「주의: 보호자는 어린이를 혼자 놓아두지 마시오.」, 「주의: 좌석에 필요 이상의 매트리스를 추가로 두지 마시오.」가 들어가요. 설명서에는 「제조자에 의해 승인되지 않은 악세사리는 사용하지 마시오.」도 있어요. 좌석에 깔개나 시트를 더 얹고 싶을 때 이 두 문장을 먼저 떠올리면 돼요.
모델명, 제조연월, 제조자명, 수입자명(수입품만), 주소와 전화번호, 제조국명도 종류와 함께 보기 쉬운 곳에 한글로 적어야 해요(8.1). 중고로 살 때는 제조연월과 종류 표시가 남아 있는지 함께 보면 좋아요.
외출 준비 전체와 유모차, 아기띠, 카시트를 비교한 내용은 아기 외출 준비물과 월령별 외출 시기에 있어요. 아기띠 쪽 라벨을 읽는 법은 힙시트 사용시기, 개월 수보다 먼저 볼 한계체중과 종류 표시에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두었어요.
정직하게 남겨 둘 것들이에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의 공식 정의는 이번에 연 문서에 없어요. 어디까지가 절충형이고 어디부터 휴대용인지 무게나 크기로 정한 문장을 찾지 못했어요.
디럭스형이나 절충형만 따로 시험한 한국소비자원 자료는 이번에 찾지 못했어요. 2024년 시험은 휴대형 8개만 다뤄요.
해외 기준의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보도자료는 22kg, 48개월에서 72개월이 해외 안전기준을 준용한 값이라고만 적어요.
개별 제품의 종류와 안전확인 신고 여부, 리콜 이력은 이번에 조회하지 않았어요.
상세페이지 각도 숫자의 측정 조건은 문서로 확인할 수 없었어요. 기준의 150°는 머리쿠션을 빼고 9kg 측정장치로 재는 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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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아니며 검색 결과는 확인 안 했어요. 표시사항·가격은 쿠팡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5일 오후 8시 18분부터 8시 24분 사이에 고시, 부속서, 보도자료, 기사를 직접 받아 확인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48분부터 8시 50분 사이에 부속서, 보도자료, 기사를 다시 받아 대조하면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조문을 연 내용이에요. 안전기준은 고시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 유모차를 고를 때는 그 제품의 표시와 설명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세 이름은 판매할 때 쓰는 분류예요. 유모차 안전기준인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5-146호 부속서 13에는 디럭스와 절충형이라는 낱말이 나오지 않고, 휴대용은 적용범위에 「유모차, 휴대용을 포함한다」로 한 번 나와요. 기준은 이름 대신 A형, B형, 상자형 해먹형, 카시트 부착형으로 나누고, A형과 B형은 등받이와 좌석 사이를 150° 이상으로 눕힐 수 있느냐로 갈라요.
이름으로는 정해지지 않아요. 그 제품이 A형이면 설명서에 「신생아부터 몸무게 15 kg 이하(약 36개월까지)」가, B형이면 「만 6개월 이상, 몸무게 15 kg 이하(약 36개월까지)」가 적혀요. 부속서 13은 제품에 종류를 한글로 표시하게 하니, 본체의 종류 표시와 설명서의 사용 연령 줄을 함께 확인해요.
휴대용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A형과 B형의 정의에는 크기나 무게 조건이 없고 등받이 각도와 앉히는 방식만 있어요. 그래서 본체의 종류 표시가 A형인지, 설명서 사용 연령 줄에 「신생아부터」가 적혀 있는지를 먼저 봐요. 등받이와 좌석 사이 각도가 150° 이상으로 조절되지 않는 유모차는 사용설명서에 「이 유모차 좌석은 만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를 넣어야 하는데, 이 문장은 그 좌석에 대한 말이에요. 2024년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는 휴대형 8개 중 1개가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2개가 신생아 요람형 시트를 따로 사서 달 수 있었어요. 이런 부속을 얹어 신생아를 태울 계획이라면 그 부속의 사용 연령도 따로 확인해요.
부속서 13은 A형과 B형 모두 사용 대상의 위 끝을 「몸무게 15 kg 이하(약 36개월까지)」로 설명서에 적게 해요. 한국소비자원이 2024년에 시험한 휴대형 유모차 8개 중 5개는 이 줄을 해외 안전기준을 따라 몸무게 22kg 이하, 약 48개월에서 72개월까지로 잘못 적었어요. 개선 권고를 받은 7개 업체는 모두 설명서와 누리집에 반영했다고 회신했어요.
부속서 13이 설명서에 적게 한 문장은 A형 「연속사용은 2시간 이내가 바람직합니다」, B형과 카시트 부착형과 상자형 해먹형 「연속사용은 1시간 이내가 바람직합니다」예요. 권고 표현이고, 넘기면 안 된다는 금지 문장은 부속서에 없어요. 외출이 길어질 때 중간에 아이를 내려 쉬게 할 계획을 세우는 기준으로 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