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낯가림을 낯가림 절정 시기 대처 가이드로 넘기고 나면, 돌 전후부터는 잡고 서기, 걷기, 달리기처럼 몸 전체를 쓰는 대근육 발달이 눈에 띄게 빨라져요. 이 글은 세 가지를 1차 자료로 정리했어요. 월령별로 대략 무엇을 하는지는 MSD 매뉴얼 발달 이정표 표로,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면 되는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5세 미만 권고로, 언제 소아청소년과에 상의하면 되는지는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영국 NHS 부모 안내로 확인했어요.

대근육 발달은 어떤 순서로 오나요
AAP 부모용 사이트 HealthyChildren은 뒤집기, 앉기, 서기, 걷기를 생후 첫 몇 달과 몇 년 동안 익히는 대표적인 운동 능력으로 꼽아요. 순서는 위에서 아래예요. 먼저 머리를 가누고, 그다음 상체를 조절하게 되고, 그 사이 손으로 물건을 쥐고 작은 음식을 집는 소근육도 함께 자란다고 설명해요.
속도는 아이마다 달라요. MSD 매뉴얼은 의사가 대부분의 아이가 걷기 같은 능력을 익히는 나이, 즉 이정표를 기준으로 발달을 확인하지만 능력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다고 적어요. 걸음마는 늦게 시작했는데 말은 일찍 문장으로 하는 아이도 있다는 예를 들어요. 그래서 아래 표의 나이는 평균이고, 한 칸 늦었다고 곧바로 지연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월령별 대근육 발달 이정표
MSD 매뉴얼 일반인용 한국어판의 두 표, 「출생부터 12개월까지 발달 이정표」와 「18개월부터 6세까지 발달 이정표」에서 대근육 항목만 옮겼어요. 두 표 모두 아이가 이정표에 도달하는 나이는 각각 다르고, 표의 나이는 평균 연령이라는 각주를 달아 두었어요.
| 나이 | MSD 매뉴얼이 적은 대근육 항목 |
|---|
| 9개월 | 혼자서 앉는다, 손과 무릎으로 엎드려 긴다, 물건을 잡고 일어선다 |
| 12개월 | 사람의 손이나 가구를 잡고 걷는다, 도움 없이 한두 걸음 걷는다, 잠시 버티고 서 있는다 |
| 18개월 | 잘 걷는다, 매달린 채로 계단을 오른다 |
| 2세 | 잘 달린다, 가구 위로 올라간다 |
| 2세 반 | 뜀뛰기를 한다, 도움 없이 계단을 오르내린다 |
| 3세 | 걸음걸이가 어른스러워진다, 세발자전거를 탄다 |
| 4세 | 양발을 번갈아 계단을 오르내린다, 한 발로 깡충 뛴다, 공을 어깨 위로 던진다 |
| 5세 | 튄 공을 잡는다 |
돌 무렵에 관해서는 AAP의 「Movement: Babies 8 to 12 Months」가 조금 더 자세해요. 기기는 보통 7~10개월 사이에 익히지만, 아예 기지 않고 엉덩이로 밀거나 배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아이도 있다고 적어요. 몸 양쪽을 고르게 쓰고 팔다리를 똑같이 쓴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해요. 첫걸음은 대개 돌 무렵이지만 더 이르거나 늦게 걷기 시작하는 것도 정상이고, 첫걸음을 뗀 뒤 며칠 안에 제법 걷게 되는 아이가 많다고 설명해요. 같은 글에서 9개월까지 혼자 앉지 못하면 소아청소년과에 알리라고 적었어요.
걷기 시작한 뒤의 집안 점검은 아기 걷기 시작, 보행기를 쓰지 않는 이유와 집안 점검에, 돌 무렵 영역별 체크는 돌 아기 발달 체크리스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면 되나요
WHO가 2019년에 발표한 5세 미만 신체활동·좌식행동·수면 권고를 연령대별로 옮기면 이래요.
| 연령 | 신체활동 | 묶여 있는 시간·화면 | 수면(낮잠 포함) |
|---|
| 1세 미만 | 하루 여러 번, 특히 바닥에서 하는 상호작용 놀이. 아직 기지 못하면 깨어 있는 동안 엎드린 자세를 하루 합쳐 30분 이상 | 유모차, 유아용 식탁의자, 아기띠에 한 번에 1시간 넘게 묶어 두지 않기. 화면 시청은 권하지 않음 | 0~3개월 14~17시간, 4~11개월 12~16시간 |
| 1~2세 | 강도와 상관없이 여러 종류의 활동을 하루에 걸쳐 180분 이상, 중강도 이상 활동 포함 | 한 번에 1시간 넘게 묶어 두거나 오래 앉혀 두지 않기. 1세는 앉아서 보는 화면 권하지 않음, 2세는 1시간 이하 | 11~14시간 |
| 3~4세 | 하루 180분 이상, 그중 60분 이상은 중강도 이상 | 한 번에 1시간 넘게 묶어 두지 않기. 화면은 1시간 이하 | 10~13시간 |
세 연령대 모두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붙어 있고, 활동은 "하루에 걸쳐 나누어" 하라고 적혀 있어요. 한 번에 몰아서 180분을 채우라는 뜻이 아니에요. 앉아서 보내는 시간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라고 권해요. WHO는 보도자료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책 읽기, 이야기, 노래, 퍼즐처럼 화면이 없는 상호작용 시간이 아이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고도 적었어요.
AAP 기준도 방향이 같아요. HealthyChildren의 「Encourage Your Child to Be Physically Active」는 6세 미만 어린이에게 하루 3시간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적고, 하루 60분 이상은 6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준으로 따로 적어요. 인터넷에서 "AAP는 만 2세부터 하루 60분"이라고 옮긴 글을 보셨다면 연령대가 뒤바뀐 거예요.
화면 시간을 어떻게 줄일지는 영유아 미디어 노출, 18개월 기준선에 정리해 두었어요. 돌 전 아기의 엎드려 놀기는 아기 뒤통수가 납작할 때 사두증 구별법과 터미타임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180분을 하루에 나누는 방법
WHO 권고는 180분을 어디서, 어떻게 채우라고 정하지 않았어요. 적힌 조건은 여러 종류의 활동, 어떤 강도든 가능, 하루에 걸쳐 나눠서라는 세 가지예요. 그래서 걸어서 장보러 가는 길, 놀이터에서 오르내리는 시간, 거실에서 공을 쫓아다니는 시간이 모두 들어가요.
AAP가 부모에게 권하는 방법은 이래요.
- 몸을 쓰게 하는 장난감을 손 닿는 곳에 두세요. AAP는 어린아이일수록 공, 줄넘기 같은 장난감에 쉽게 손이 닿아야 한다고 적었어요.
- 같이 움직이세요. 부모가 즐겁게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보는 아이가 스스로도 더 움직인다고 하고, 함께 걷거나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라고 권해요.
- 화면 시간을 정해 두고 남는 시간을 활동으로 돌리세요.
- 무리하지 마세요. AAP는 운동과 신체활동이 아프면 안 되고, 아프면 속도를 늦추거나 덜 힘든 활동으로 바꾸라고 적었어요.
유모차나 유아용 식탁의자에 묶어 두는 시간에도 기준이 있어요. WHO는 1세 미만과 1~2세 모두 유모차, 유아용 식탁의자, 아기띠에 한 번에 1시간 넘게 묶어 두지 말라고 권해요. 외출이 길어지면 중간에 내려서 걷거나 바닥에서 놀 시간을 끼워 넣는 식으로 맞출 수 있어요.
유아용 식탁의자를 고를 때 볼 표시와 벨트는 아기 식탁의자 사용 시기와 하이체어·부스터 의자 차이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월령에 맞는 야외 놀이
아래 놀이는 위 표의 이정표에 맞춰 고른 예시예요. 놀이마다 효과를 재 본 연구가 있는 것은 아니니, 아이가 할 수 있는 동작을 조금 더 해 보게 한다는 정도로 봐 주세요.
잡고 서고 가구를 잡고 걷는 시기(대략 9~12개월 무렵)에는 공원 벤치나 낮은 난간을 잡고 옆으로 걷게 하거나, 잔디밭에 앉혀 두고 조금 떨어진 곳의 공을 보고 기어가게 해 보세요. AAP는 아기가 붙잡고 서는 물건이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고 무게가 충분하거나 바닥에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라고 적었어요. 보행기는 권하지 않아요. AAP는 보행기가 걷기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걸으려는 의욕을 오히려 줄이며, 넘어지거나 계단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어 쓰지 말 것을 강하게 권해요.
혼자 걷기 시작한 뒤(대략 12~18개월 무렵)에는 평평한 산책로를 아이 속도로 걷고, 쪼그려 앉아 나뭇잎이나 돌멩이를 줍게 해 보세요. AAP는 걸음이 늘면 쪼그려 앉았다가 물건을 줍고 다시 일어서게 되고, 이때 밀고 끄는 장난감을 무척 좋아한다고 설명해요. 밖에서 걷기 시작하면 신발이 필요해요. AAP는 앞이 막혀 있고 편하고 잘 구부러지며 바닥이 미끄럽지 않고 자랄 여유가 있는 신발을 권하고, 발이 빨리 자라니 한 달에 한 번 맞는지 확인하라고 적었어요.
잘 걷고 달리기 시작하는 시기(대략 18개월~2세 무렵)에는 공 굴리기와 따라가기, 낮은 비탈 오르내리기, 손을 잡고 계단 오르기가 이정표와 맞아요. MSD 표에서 18개월 항목이 매달린 채 계단을 오르는 것이고, 2세 반 항목이 도움 없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에요.
뛰고 세발자전거를 타는 시기(대략 2세 반~4세 무렵)에는 제자리 두 발 뛰기, 세발자전거 페달 밟기, 공 던지기와 받기, 술래잡기처럼 달리다 방향을 바꾸는 놀이가 잘 맞아요. 3~4세는 WHO가 180분 가운데 60분 이상을 중강도 이상으로 하라고 권하는 연령이라, 힘껏 뛰어노는 시간이 하루에 들어가면 좋아요.
놀이터 기구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 우리 단지 놀이터가 실제로 점검을 받고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아요. 안전점검 월 1회·정기시설검사 2년 1회라는 주기와 아이가 다쳤을 때 관리주체가 들어야 하는 보험의 보상한도액은 아파트 놀이터 점검 주기와 사고 보상한도액에 법령 조문 그대로 정리해 뒀어요.
밖에 못 나가는 날의 실내 놀이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에는 실내에서 채우면 돼요. WHO는 돌 전 아기에게 특히 바닥에서 하는 상호작용 놀이를 권하고, 1세 이후 180분도 장소를 따지지 않아요.
AAP가 드는 예는 베개, 상자, 소파 쿠션으로 만든 작은 장애물 코스예요. 기어서 넘고 돌아가게 하고, 보호자가 장애물 뒤에 숨었다가 까꿍 하며 놀아 주라고 해요. 다만 아기가 쿠션 사이나 상자 밑으로 떨어지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질식할 수도 있으니 절대 혼자 두지 말라고 분명히 적었어요. 걷는 아이라면 음악에 맞춰 같이 몸을 움직이거나, 공을 굴려 주고받거나, 낮은 쿠션을 밟고 건너가는 정도로 이정표 동작을 해 볼 수 있어요. 춤추는 영상을 틀어 두고 화면만 보게 하면 WHO 표의 화면 시간 쪽에 들어간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더운 날과 모기 철에 챙길 것
질병관리청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2025년 7월 수정)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운동과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라고 안내해요. 어린이 보호자용 점검표에는 이런 항목이 있어요.
- 폭염 관련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때는 야외활동을 피하게 하기
- 외출할 때 챙이 넓은 모자로 햇볕 가리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히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게 하기
- 자동차 안이나 밀폐 공간에 아이를 잠시라도 보호자 없이 혼자 두지 않기
- 심하게 땀을 흘리거나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구토, 피로감, 의식저하 같은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지 살피기
모기 기피제는 성분마다 쓸 수 있는 나이가 달라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8월 20일 안내 자료는 디에틸톨루아미드(디트) 10% 이하 제품은 6개월 이상,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 이상, 이카리딘은 6개월 미만 영아에게 사용 불가, 파라멘탄-3,8-디올은 4세 이상으로 적었어요. 바르는 방법과 횟수는 영유아 모기 기피제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과 바르는 법에, 선크림은 아기 선크림 언제부터 바를까에 출처와 함께 정리해 두었어요. 제품마다 사용 연령과 용법이 다르니 바르기 전에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애매하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소아청소년과에 상의할 신호
AAP의 「Is Your Baby's Physical Development on Track?」은 대근육 발달이 늦을 때 보이는 신호로 뒤집기, 앉기, 걷기를 힘들어함, 머리와 목을 잘 가누지 못함, 근육이 뻣뻣하거나 축 늘어져 보임, 걷거나 뛸 때 균형을 잘 못 잡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함을 꼽아요. 부모가 흔히 하는 걱정으로는 "예전에 하던 것을 이제는 못 한다"를 들어요. 대부분은 결국 또래를 따라잡지만, 때로는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니 걱정되면 말하라고 적었어요. 37주 전에 태어난 아이는 발달이 조금 늦을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어요.
나이별로 더 구체적인 목록은 영국 NHS의 부모용 안내 Healthier Together에 있어요. 그중 대근육과 관련된 항목만 옮기면 이래요.
| 나이 | 상의하라는 신호(NHS Healthier Together) |
|---|
| 모든 나이 | 예전에 하던 것을 못 하게 됨, 몸이 매우 뻣뻣하거나 깨어 있을 때 축 늘어짐, 몸 한쪽을 다른 쪽보다 훨씬 많이 씀, 기거나 걸을 때 한쪽 다리를 끎 |
| 12~18개월 | 잡고 일어서지 못함, 가구를 잡고 옆으로 걷지 않음, 서 있을 때 자주 넘어짐, 까치발로 많이 걸음 |
| 18~24개월 | 혼자 걷지 못함, 걷다가 갑자기 불안정해짐 |
| 2세 | 아직 뛰기 시작하지 않음, 일어설 때 손으로 바닥을 짚고 다리를 타고 올라가듯 일어남 |
| 3세 | 아직 뛰거나 점프하지 않음 |
| 4세 | 계단이나 오르막을 힘들어함, 자주 걸려 넘어짐, 팔다리 통증 |
까치발 걷기가 계속될 때 무엇을 보면 되는지는 아기 까치발 걷기, 몇 살까지 괜찮을까요에서 따로 다뤘어요. AAP는 걷기 같은 대근육 발달이 늦은 아이는 물리치료사에게 의뢰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치료를 얼마나 자주, 얼마 동안 할지는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정하는 부분이라 이 글에서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K-DST)는 언제 받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르면 영유아 건강검진은 8차례예요. 1차 생후 14~35일, 2차 4~6개월, 3차 9~12개월, 4차 18~24개월, 5차 30~36개월, 6차 42~48개월, 7차 54~60개월, 8차 66~71개월이에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는 3차부터 8차까지 받고, 1차와 2차는 해당하지 않아요.
결과는 절단점을 기준으로 또래수준, 추적검사 요망, 심화평가 권고 같은 판정으로 나와요. 판정별로 무엇을 하면 되는지, 심화평가 권고 때 정밀검사비 지원은 어떻게 받는지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결과 해석에 정리해 두었어요. 검진 시기를 놓쳤다면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 놓쳤을 때에서 차수별 가능 기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검진 일정과 상관없이 위 신호가 보이거나 부모가 보기에 뭔가 이상하다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물어보셔도 돼요.
정리
- 월령별 이정표의 나이는 평균이에요. 한 항목이 늦다고 곧 지연은 아니지만, 예전에 하던 것을 못 하게 되거나 몸 한쪽만 쓰는 모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상의할 신호예요.
- WHO는 만 1~4세에게 하루 180분 이상, 3~4세는 그중 60분 이상을 중강도 이상으로 권해요. 장소와 강도를 가리지 않고 하루에 나눠 채우면 돼요.
- AAP의 하루 60분은 6세 이상 기준이고, 6세 미만은 하루 3시간이에요.
- 더운 날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피하고, 모기 기피제는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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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에 위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발달 이정표는 평균이고 아이마다 차이가 크니, 우리 아이 발달이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의해 주세요. 약이나 기피제, 선크림 사용은 제품 표시사항을 따르고, 궁금한 점은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