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킥보드 몇 살부터 탈까, 사용연령 표시와 핸드브레이크·헬멧 확인
유아 킥보드는 국내 안전기준에 시작 나이가 없어 제품의 사용연령 표시로 판단해요. 현행 기준은 베어링 바퀴 킥보드 중 만 8세 미만용에 핸드브레이크를 요구하고, 없는 제품에는 「만8세 이상만 사용하시오」를 표시하게 해요. 이를 체중 기준으로 바꾸는 개정안이 2026년 7월 행정예고됐어요. 도로에서는 보호자가 안전모를 씌워야 해요.
읽어보기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기에게 기피제를 발라도 되는지부터 고민되시죠. 찾아보면 6개월부터라는 말과 2개월부터라는 말이 섞여 나와서 더 헷갈려요. 두 말 모두 출처가 있어요. 한국 식약처는 6개월, 미국소아과학회(AAP)의 한 안내문은 2개월을 기준으로 적었거든요.
이 글은 식약처의 모기 기피제 보도자료 두 건(2022년 6월, 2025년 8월), AAP가 운영하는 HealthyChildren.org의 안내문 두 건, 질병관리청의 2026년 일본뇌염 경보 보도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 하루 사용 횟수, 바르는 법과 피할 부위, 6개월 미만 아기를 막는 방법 순서로 정리했어요.
![]()
국내에서 모기 기피제는 의약외품이에요. 식약처는 2022년 자료에서 모기 기피제가 모기를 직접 죽이지는 않고,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으로 접근을 막는 제품이라고 설명했어요. 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 의약외품으로 허가한다고 했고요.
주성분으로는 네 가지를 들었어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흔히 디트),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 파라멘탄-3,8-디올이에요. 식약처는 성분의 종류나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달라지니 나이에 맞는 제품을 고르라고 했어요.
| 성분 | 사용 가능 연령 (식약처) | 하루 사용 횟수 (식약처 2022) |
|---|---|---|
| 디트 10% 이하 | 6개월 이상 | 6개월에서 2세 미만 1회, 2세에서 12세 미만 1회에서 3회 |
| 디트 10% 초과 30% 이하 | 12세 이상 | 자료에 따로 없음 |
| 이카리딘 | 6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사용 불가) | 자료에 따로 없음 |
| IR3535 | 6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의사와 상의 | 자료에 따로 없음 |
| 파라멘탄-3,8-디올 | 4세 이상 | 자료에 따로 없음 |
표에서 IR3535 칸은 두 자료가 조금 달라요. 2022년 자료는 이카리딘과 함께 6개월 이상으로 묶었어요. 2025년 자료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할 때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고 적었어요. 두 문장 모두 6개월 미만 아기에게 알아서 발라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글의 이전 판에는 이카리딘은 농도 제한 없이 쓸 수 있다거나, 식약처가 허가한 성분이 네 가지뿐이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두 자료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없어서 지웠어요. 식약처는 주성분을 들 때 네 가지 뒤에 '등'을 붙였어요.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법과 주의사항이 따로 있으니, 결국 믿을 곳은 그 제품의 포장과 첨부문서예요.
식약처 2022년 자료에서 연령별로 횟수까지 적힌 성분은 디트예요. 10% 이하 제품을 기준으로, 6개월에서 2세 미만은 하루 1회, 2세에서 12세 미만은 하루 1회에서 3회로 나눴어요. 디트 농도가 10%를 넘는 제품은 30% 이하라도 12세부터예요.
그러니 우리 아기가 돌 전후라면 디트 제품은 10% 이하인지, 하루 1회라는 한도를 지킬 수 있는지 두 가지를 먼저 보세요. 외출이 길어져 두 번 바르고 싶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덧바르는 대신 긴 옷이나 모기장으로 막는 쪽이 이 기준 안에 머무는 방법이에요.
인터넷에서 정보가 엇갈리는 이유는 대부분 미국 기준이 섞여 들어와서예요. 차이를 표로 나란히 놓으면 이래요.
| 항목 | 식약처 | AAP (HealthyChildren.org) |
|---|---|---|
| 기피제 전체의 시작 연령 | 6개월 미만에게 사용 금지 (2022년 자료) | 2개월 미만에게 디트 사용 금지 (2017년 여름 안전 안내문) |
| 디트 농도 | 10% 이하만 6개월부터, 30% 이하는 12세부터 | 2개월보다 큰 아이에게 10%에서 30% (같은 안내문) |
| 레몬유칼립투스오일·PMD | 파라멘탄-3,8-디올 4세 이상 | 3세 미만에게 쓰지 않음 (2024년 기피제 안내문) |
AAP의 2024년 기피제 안내문에는 2개월이라는 숫자가 없어요. 대신 2세 전까지는 아이 피부가 더 큰 아이나 어른과 다를 수 있으니 디트를 필요할 때 아껴 바르라고 적었어요.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부모는 디트를 비롯한 화학 성분을 피부에 바를지 특히 신중하게 정하라고도 했어요. AAP 안에서도 문서마다 표현이 다른 셈이에요.
국내에서 파는 제품은 식약처가 허가한 사용 연령이 포장에 적혀 있어요. 해외에서 산 제품은 농도와 연령 표시가 국내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한국에서 쓰신다면 식약처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식약처는 두 자료 모두에서 모기 기피제가 보통 4시간에서 5시간 동안 기피 효과를 낸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너무 자주, 곧 4시간 이내에 추가로 바르지 말라고 해요.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바르거나 오래 쓰면 피부가 붉어지는 알레르기나 과민반응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예요.
AAP는 농도에 따라 지속 시간이 달라진다고 설명해요. 아래 숫자는 미국 제품을 기준으로 AAP가 적은 예시예요.
AAP는 외출 시간을 덮을 만큼의 가장 낮은 농도를 고르라고 권해요.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문장도 함께 있어요. 국내 제품은 식약처가 적은 4시간에서 5시간과 제품 첨부문서를 기준으로 삼고, 4시간 안에는 덧바르지 마세요.
식약처와 AAP가 공통으로 적은 방법부터 정리했어요.
AAP는 제형도 골라 두었어요. 스틱, 로션, 압축가스를 쓰지 않는 스프레이를 고르라고 했어요. 아이가 실수로 들이마시거나 눈에 들어갈 수 있다면 압축가스 스프레이는 쓰지 말라고 했고, 스프레이는 트인 곳에서 뿌리라고 적었어요.
기피제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식약처와 AAP 모두 이 점을 적었어요. AAP는 어린아이가 실수로 삼키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해요.
식약처는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그다음에 모기 기피제를 바르라고 안내해요. AAP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적었어요. 자외선 차단제와 기피제를 합친 제품은 쓰지 말라고 했어요. 차단제는 햇볕 아래서 2시간마다, 물놀이나 땀 뒤에 다시 발라야 해서, 합친 제품을 그때마다 바르면 기피제에 너무 많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예요. 아기 자외선 차단제를 언제부터 어떻게 바르는지는 아기 선크림 언제부터 바를까에 따로 정리했어요.
식약처는 2025년 8월 자료에서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중 팔찌형과 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어요. 향기 나는 팔찌나 스티커는 공산품이라, 이를 모기 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사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기피제를 적신 손목 밴드와 음파를 내는 초음파 기기는 모기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천연 성분에 대해서는 AAP가 이렇게 적었어요. 시트로넬라, 제라늄, 페퍼민트, 대두유 같은 천연 성분은 안전하다고 보지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효과를 승인하지 않았고, 대부분 짧은 시간만 벌레를 쫓는다고 했어요. 일부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도 했어요. 순수 레몬유칼립투스오일 제품은 기피제로서 안전성이 시험되지 않았다고 따로 적었어요. AAP는 연기가 나는 기피용 양초도 아이가 호흡기 문제 위험이 있다면 쓰지 말라고 했어요.
국내에서 모기 기피제로 허가받은 제품인지는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로 먼저 확인해요. 식약처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의약품등 정보,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의약품등 정보검색 순으로 들어가 제품명으로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식약처 기준으로 6개월 전에는 기피제를 쓰지 않으니, 모기가 아기에게 닿지 않게 막는 방법이 전부예요. 기관 문서에 적힌 방법만 모았어요.
잠자리 모기장을 포함한 수면 환경 전반은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 안전 수면 환경 14가지에서 함께 보실 수 있어요.
식약처는 기피제를 쓴 뒤 피부가 붉어지는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물로 충분히 씻고, 불편함이 계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으라고 했어요. 눈에 들어갔을 때는 눈을 뜨고 15분에서 20분 동안 충분히 씻어내라고 적었어요.
AAP도 발진 같은 반응이 의심되면 제품 사용을 멈추고 비누와 물로 씻긴 뒤 소아청소년과에 연락하라고 했어요. 병원에 갈 때는 기피제 용기를 가져가라고 적었어요.
모기에 물린 뒤 부기와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어요. 물린 뒤 관리는 아기 모기·벌레 물린 후 관리 쪽을 참고해 주세요. 먹거나 바르는 약은 아이 월령에 따라 쓸 수 있는 제품이 달라서, 약사나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국내에서 모기를 막는 이유 중 하나가 일본뇌염이에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냈어요.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도심 속 작은 고인 물에 주로 사는 빨간집모기에서 확인됐다고 했어요.
같은 자료에 따르면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처럼 가볍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뇌염 환자의 20%에서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되어도 30%에서 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고 했어요.
국내 환자는 평균 17명 내외이고, 최근 5년간 신고된 79명 중 65.9%가 50대 이상이었어요. 흔한 병은 아니지만 효과적인 백신이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에게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하라고 권고해요.
| 백신 종류 | 접종 횟수 | 접종 일정 (질병관리청) |
|---|---|---|
| 불활성화 백신 | 총 5회 | 1차·2차는 생후 12개월에서 23개월에 1개월 간격, 3차는 2차 11개월 뒤, 4차·5차는 6세와 12세 |
| 생백신 | 총 2회 | 1차는 생후 12개월에서 23개월, 2차는 1차 12개월 뒤 |
같은 자료에는 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 사이의 교차접종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처음 맞은 백신 종류를 접종 기록에서 확인해 두세요. 첫 접종 전이라면 어느 백신으로 시작할지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후기가 아니며 검색 결과는 확인 안 했어요. 표시사항·가격은 쿠팡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에 위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식약처 허가 내용과 기관 권고는 바뀔 수 있고,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법과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어요. 처음 쓰기 전에는 제품 첨부문서를 읽고, 아이 피부 상태나 알레르기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와 상담해 주세요.
식약처는 2022년 6월 보도자료에서 모기 기피제를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어요. 2025년 8월 자료는 성분별로 조금 더 나눠서, 디트와 이카리딘은 6개월 미만에게 쓰지 않고 IR3535(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는 6개월 미만에게 쓸 때 의사와 상의하라고 적었어요. 이 시기에는 유아차 모기장, 긴 옷, 방충망 같은 물리적 차단으로 막아 주세요. 꼭 발라야 할 상황이라면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물어보세요.
AAP의 2017년 여름 안전 안내문은 2개월보다 큰 아이에게 디트 10%에서 30%를 쓰고, 2개월 미만에게는 디트를 쓰지 말라고 적었어요. 한국 식약처 기준은 6개월부터예요. 국내에서 파는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는 식약처가 허가한 용법과 주의사항이 붙어 있으니, 제품 포장과 첨부문서에 적힌 사용 연령을 따르시면 돼요. 두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헷갈리면 약사나 소아청소년과에 물어보세요.
이 글에서 확인한 식약처와 AAP 자료에는 두 성분의 안전성을 비교해 어느 쪽이 낫다고 적은 문장이 없어요. 식약처 기준 차이는 사용 연령과 횟수예요. 디트는 10% 이하 제품만 6개월부터 쓸 수 있고 6개월에서 2세 미만은 하루 1회, 2세에서 12세 미만은 하루 1회에서 3회예요. 디트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부터예요. 이카리딘은 6개월부터로 적혀 있어요. 어느 쪽이든 아이 월령이 포장에 적힌 사용 연령에 맞는지부터 보세요.
식약처는 2025년 8월 자료에서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중 팔찌형과 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어요. 향기 나는 팔찌와 스티커는 공산품이라 모기 기피제로 오인해 사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기피제를 적신 손목 밴드와 초음파 기기는 모기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모기를 막을 목적이라면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기피제와 모기장을 쓰세요.
AAP는 진드기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 퍼메트린이고, 피부에 바르지 말고 아이 옷과 장비에 처리한다고 적었어요. 침낭이나 텐트 같은 야외 장비에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다만 이 안내는 진드기를 중심으로 한 미국 기준이에요. 국내에서 파는 퍼메트린 의류용 제품의 허가 여부와 사용 연령은 이 글에서 확인한 식약처 자료에 나오지 않아요. 제품을 쓰기 전에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허가 여부를 조회하고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식약처는 얼굴에 쓸 때 손에 먼저 덜어 눈과 입 주위를 피해 바르고, 어린이에게는 어른 손에 덜어서 어른이 발라 주라고 안내해요. 어린이는 손을 자주 입에 넣거나 눈을 만지니 손에는 바르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어른 손에 조금 뿌린 뒤 문질러 바르라고 적었어요. 상처, 염증 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도 바르지 않아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일본뇌염 경보 보도자료의 예방수칙에서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곧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안내했어요. 같은 자료에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명 내외이고 대부분 8월에서 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한다고 적혀 있어요. 가을에도 모기장과 방충망은 그대로 두시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