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토닥
baby-care2026-05-08수정일 2026-09-28 5 min read

영유아 모기 기피제 몇 개월부터 쓸까, 디트·이카리딘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과 바르는 법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베이비토닥1인 운영 육아 정보 블로그
📅 2026-05-08수정일 2026-09-28⏱️ 5 min read운영 방식편집·출처 정책
목차 보기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기에게 기피제를 발라도 되는지부터 고민되시죠. 찾아보면 6개월부터라는 말과 2개월부터라는 말이 섞여 나와서 더 헷갈려요. 두 말 모두 출처가 있어요. 한국 식약처는 6개월, 미국소아과학회(AAP)의 한 안내문은 2개월을 기준으로 적었거든요.

이 글은 식약처의 모기 기피제 보도자료 두 건(2022년 6월, 2025년 8월), AAP가 운영하는 HealthyChildren.org의 안내문 두 건, 질병관리청의 2026년 일본뇌염 경보 보도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 하루 사용 횟수, 바르는 법과 피할 부위, 6개월 미만 아기를 막는 방법 순서로 정리했어요.

5월 야외에서 유아차에 탄 아기와 부모 산책하는 모습 모기 기피제 안전 가이드 썸네일

식약처가 정한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

국내에서 모기 기피제는 의약외품이에요. 식약처는 2022년 자료에서 모기 기피제가 모기를 직접 죽이지는 않고,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으로 접근을 막는 제품이라고 설명했어요. 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 의약외품으로 허가한다고 했고요.

주성분으로는 네 가지를 들었어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흔히 디트),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 파라멘탄-3,8-디올이에요. 식약처는 성분의 종류나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달라지니 나이에 맞는 제품을 고르라고 했어요.

성분사용 가능 연령 (식약처)하루 사용 횟수 (식약처 2022)
디트 10% 이하6개월 이상6개월에서 2세 미만 1회, 2세에서 12세 미만 1회에서 3회
디트 10% 초과 30% 이하12세 이상자료에 따로 없음
이카리딘6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사용 불가)자료에 따로 없음
IR35356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의사와 상의자료에 따로 없음
파라멘탄-3,8-디올4세 이상자료에 따로 없음

표에서 IR3535 칸은 두 자료가 조금 달라요. 2022년 자료는 이카리딘과 함께 6개월 이상으로 묶었어요. 2025년 자료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할 때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고 적었어요. 두 문장 모두 6개월 미만 아기에게 알아서 발라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글의 이전 판에는 이카리딘은 농도 제한 없이 쓸 수 있다거나, 식약처가 허가한 성분이 네 가지뿐이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두 자료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없어서 지웠어요. 식약처는 주성분을 들 때 네 가지 뒤에 '등'을 붙였어요.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법과 주의사항이 따로 있으니, 결국 믿을 곳은 그 제품의 포장과 첨부문서예요.

6개월에서 2세 미만은 디트를 하루 1회

식약처 2022년 자료에서 연령별로 횟수까지 적힌 성분은 디트예요. 10% 이하 제품을 기준으로, 6개월에서 2세 미만은 하루 1회, 2세에서 12세 미만은 하루 1회에서 3회로 나눴어요. 디트 농도가 10%를 넘는 제품은 30% 이하라도 12세부터예요.

그러니 우리 아기가 돌 전후라면 디트 제품은 10% 이하인지, 하루 1회라는 한도를 지킬 수 있는지 두 가지를 먼저 보세요. 외출이 길어져 두 번 바르고 싶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덧바르는 대신 긴 옷이나 모기장으로 막는 쪽이 이 기준 안에 머무는 방법이에요.

한국 식약처와 미국 AAP가 다른 부분

인터넷에서 정보가 엇갈리는 이유는 대부분 미국 기준이 섞여 들어와서예요. 차이를 표로 나란히 놓으면 이래요.

항목식약처AAP (HealthyChildren.org)
기피제 전체의 시작 연령6개월 미만에게 사용 금지 (2022년 자료)2개월 미만에게 디트 사용 금지 (2017년 여름 안전 안내문)
디트 농도10% 이하만 6개월부터, 30% 이하는 12세부터2개월보다 큰 아이에게 10%에서 30% (같은 안내문)
레몬유칼립투스오일·PMD파라멘탄-3,8-디올 4세 이상3세 미만에게 쓰지 않음 (2024년 기피제 안내문)

AAP의 2024년 기피제 안내문에는 2개월이라는 숫자가 없어요. 대신 2세 전까지는 아이 피부가 더 큰 아이나 어른과 다를 수 있으니 디트를 필요할 때 아껴 바르라고 적었어요.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부모는 디트를 비롯한 화학 성분을 피부에 바를지 특히 신중하게 정하라고도 했어요. AAP 안에서도 문서마다 표현이 다른 셈이에요.

국내에서 파는 제품은 식약처가 허가한 사용 연령이 포장에 적혀 있어요. 해외에서 산 제품은 농도와 연령 표시가 국내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한국에서 쓰신다면 식약처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한 번 바르면 얼마나 가나요

식약처는 두 자료 모두에서 모기 기피제가 보통 4시간에서 5시간 동안 기피 효과를 낸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너무 자주, 곧 4시간 이내에 추가로 바르지 말라고 해요.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바르거나 오래 쓰면 피부가 붉어지는 알레르기나 과민반응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예요.

AAP는 농도에 따라 지속 시간이 달라진다고 설명해요. 아래 숫자는 미국 제품을 기준으로 AAP가 적은 예시예요.

  • 디트 10%: 약 2시간, 디트 30%: 약 5시간 (AAP는 50%를 넘어도 더 오래가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 이카리딘(미국 표기 picaridin) 5%: 3시간에서 4시간, 20%: 8시간에서 12시간
  • 레몬유칼립투스오일 8%에서 10%: 최대 2시간, 30%에서 40%: 6시간

AAP는 외출 시간을 덮을 만큼의 가장 낮은 농도를 고르라고 권해요.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문장도 함께 있어요. 국내 제품은 식약처가 적은 4시간에서 5시간과 제품 첨부문서를 기준으로 삼고, 4시간 안에는 덧바르지 마세요.

아기에게 바르는 법

식약처와 AAP가 공통으로 적은 방법부터 정리했어요.

  • 어른이 발라 주세요. 식약처는 어른 손에 먼저 덜어서 어른이 어린이에게 발라 주라고 했어요. AAP도 어린아이는 어른이 도와서 바르라고 적었어요.
  • 노출된 피부와 옷 바깥에 얇게 발라요. 식약처는 팔·다리·목 등 노출된 피부나 옷·양말·신발에 뿌리거나 얇게 바르라고 했어요. AAP는 옷 바깥과 드러난 피부에만 바르고 옷 안에는 바르지 말라고 했어요.
  • 얼굴은 손에 덜어서 발라요. 분사형은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손에 덜어 눈과 입 주위를 피해 발라요. 분사형은 약 10cm에서 20cm 거리를 두고 뿌려요(식약처 2022년 자료).
  • 양은 덮을 만큼만 발라요. AAP는 옷과 드러난 피부를 덮을 만큼만 쓰라고 했어요.
  • 집에 오면 씻겨요. 식약처는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가 묻은 피부를 비누와 물로 씻고, 옷과 양말도 다시 입기 전에 세탁하라고 했어요. AAP도 같은 내용을 적었어요.

AAP는 제형도 골라 두었어요. 스틱, 로션, 압축가스를 쓰지 않는 스프레이를 고르라고 했어요. 아이가 실수로 들이마시거나 눈에 들어갈 수 있다면 압축가스 스프레이는 쓰지 말라고 했고, 스프레이는 트인 곳에서 뿌리라고 적었어요.

바르면 안 되는 곳

  • 아이 손. 식약처는 어린이가 손을 입에 넣거나 눈을 만질 수 있으니 손에는 바르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같은 이유로 손에 바르지 말라고 적었어요.
  • 상처·염증 부위, 점막, 눈과 입 주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 식약처는 기피제가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어요.
  • 속옷 안쪽. AAP는 옷 안에 바르지 말라고 했어요.
  • 밀폐된 공간. 식약처는 흡입하지 않도록 밀폐된 곳에서 쓰지 말라고 했어요.
  • 장난감과 음식. 식약처는 음식물, 주방용품, 어린이 장난감에 쓰지 말라고 했어요. 분사형은 불이 붙을 수 있으니 화기 근처에 두지 말라고도 했어요.

기피제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식약처와 AAP 모두 이 점을 적었어요. AAP는 어린아이가 실수로 삼키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해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쓸 때

식약처는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그다음에 모기 기피제를 바르라고 안내해요. AAP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적었어요. 자외선 차단제와 기피제를 합친 제품은 쓰지 말라고 했어요. 차단제는 햇볕 아래서 2시간마다, 물놀이나 땀 뒤에 다시 발라야 해서, 합친 제품을 그때마다 바르면 기피제에 너무 많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예요. 아기 자외선 차단제를 언제부터 어떻게 바르는지는 아기 선크림 언제부터 바를까에 따로 정리했어요.

모기 패치·팔찌·천연 제품은 어떤가요

식약처는 2025년 8월 자료에서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중 팔찌형과 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어요. 향기 나는 팔찌나 스티커는 공산품이라, 이를 모기 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사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기피제를 적신 손목 밴드와 음파를 내는 초음파 기기는 모기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천연 성분에 대해서는 AAP가 이렇게 적었어요. 시트로넬라, 제라늄, 페퍼민트, 대두유 같은 천연 성분은 안전하다고 보지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효과를 승인하지 않았고, 대부분 짧은 시간만 벌레를 쫓는다고 했어요. 일부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도 했어요. 순수 레몬유칼립투스오일 제품은 기피제로서 안전성이 시험되지 않았다고 따로 적었어요. AAP는 연기가 나는 기피용 양초도 아이가 호흡기 문제 위험이 있다면 쓰지 말라고 했어요.

국내에서 모기 기피제로 허가받은 제품인지는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로 먼저 확인해요. 식약처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의약품등 정보,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의약품등 정보검색 순으로 들어가 제품명으로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6개월 미만 아기는 이렇게 막아요

식약처 기준으로 6개월 전에는 기피제를 쓰지 않으니, 모기가 아기에게 닿지 않게 막는 방법이 전부예요. 기관 문서에 적힌 방법만 모았어요.

  • 유아차·아기 캐리어 모기장. AAP는 아기가 벌레에 노출될 수 있는 곳에서는 아기 캐리어나 유아차 위에 모기장을 씌우라고 했어요.
  • 긴 옷. AAP는 벌레에 노출될 때 긴바지, 가벼운 긴소매 상의, 양말, 막힌 신발을 입히라고 했어요. 챙 넓은 모자는 얼굴 주변 벌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었어요.
  • 옷 색과 무늬. 질병관리청은 야간 외출 때 밝은 색의 품이 넓은 긴 옷을 권해요. AAP는 원색이나 꽃무늬 옷이 벌레를 끄는 것 같다며 피하라고 했어요. 두 문서를 함께 보면 연한 단색 긴 옷이 무난해요.
  • 향 줄이기. 질병관리청은 진한 향수나 화장품을 자제하라고 했고, AAP는 향이 있는 비누와 헤어스프레이를 아이에게 쓰지 말라고 했어요.
  • 외출 시간. 질병관리청은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곧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안내해요.
  • 집 안과 주변. 질병관리청은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쓰라고 권하고, 집 주변 물웅덩이나 막힌 배수로의 고인 물을 없애라고 했어요. AAP도 방충망을 손보고 고인 물을 치우라고 적었어요. 야외에서 식사할 때는 모기장과 선풍기를 쓰라는 문장도 있어요.

잠자리 모기장을 포함한 수면 환경 전반은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예방, 안전 수면 환경 14가지에서 함께 보실 수 있어요.

기피제에 반응이 생기면

식약처는 기피제를 쓴 뒤 피부가 붉어지는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물로 충분히 씻고, 불편함이 계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으라고 했어요. 눈에 들어갔을 때는 눈을 뜨고 15분에서 20분 동안 충분히 씻어내라고 적었어요.

AAP도 발진 같은 반응이 의심되면 제품 사용을 멈추고 비누와 물로 씻긴 뒤 소아청소년과에 연락하라고 했어요. 병원에 갈 때는 기피제 용기를 가져가라고 적었어요.

모기에 물린 뒤 부기와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어요. 물린 뒤 관리는 아기 모기·벌레 물린 후 관리 쪽을 참고해 주세요. 먹거나 바르는 약은 아이 월령에 따라 쓸 수 있는 제품이 달라서, 약사나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일본뇌염과 예방접종

국내에서 모기를 막는 이유 중 하나가 일본뇌염이에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냈어요.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도심 속 작은 고인 물에 주로 사는 빨간집모기에서 확인됐다고 했어요.

같은 자료에 따르면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처럼 가볍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뇌염 환자의 20%에서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되어도 30%에서 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고 했어요.

국내 환자는 평균 17명 내외이고, 최근 5년간 신고된 79명 중 65.9%가 50대 이상이었어요. 흔한 병은 아니지만 효과적인 백신이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에게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하라고 권고해요.

백신 종류접종 횟수접종 일정 (질병관리청)
불활성화 백신총 5회1차·2차는 생후 12개월에서 23개월에 1개월 간격, 3차는 2차 11개월 뒤, 4차·5차는 6세와 12세
생백신총 2회1차는 생후 12개월에서 23개월, 2차는 1차 12개월 뒤

같은 자료에는 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 사이의 교차접종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처음 맞은 백신 종류를 접종 기록에서 확인해 두세요. 첫 접종 전이라면 어느 백신으로 시작할지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해 주세요.

오늘 할 일 세 가지

  1. 아이 월령과 제품 포장의 사용 연령을 맞춰 봐요. 6개월 미만이면 기피제 대신 모기장과 긴 옷으로 막아요. 디트 제품이라면 10% 이하인지, 2세 미만이면 하루 1회를 지킬 수 있는지 확인해요.
  2. 집에 있는 패치·팔찌를 확인해요. 의약외품 표시가 없다면 모기 기피제가 아니에요. 모기를 막는 용도로는 쓰지 마세요.
  3. 일본뇌염 접종 기록을 봐요. 생후 12개월이 지났다면 예방접종도우미나 아기수첩에서 접종 차수를 확인해요.

참고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모기 기피제, '의약외품' 표시 꼭 확인하세요! — 6개월 미만 영아 사용 금지, 성분별 사용 가능 나이, 디트의 연령별 하루 사용 횟수, 분사 거리, 자외선 차단제와의 순서, 바르지 말아야 할 부위를 확인했어요. 2022년 6월 10일 배포.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 표, IR3535의 6개월 미만 의사 상의 문구, 4시간에서 5시간 지속과 4시간 이내 추가 사용 자제, 팔찌형·스티커형 허가 제품이 없다는 안내, 의약품안전나라 조회 경로를 확인했어요. 2025년 8월 20일 배포.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HealthyChildren.org, How to Choose an Insect Repellent for Your Child — 성분별 농도와 지속 시간, 3세 미만 레몬유칼립투스오일·PMD 금지, 바르는 법과 피할 것, 천연 성분과 손목 밴드·초음파 기기, 퍼메트린을 확인했어요. 마지막 수정 2024년 6월 21일.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HealthyChildren.org, Summer Safety Tips: Staying Safe Outdoors — 2개월보다 큰 아이에게 디트 10%에서 30%, 2개월 미만 디트 금지 문장과 자외선 차단제 겸용 제품을 피하라는 문장을 확인했어요. 마지막 수정 2017년 6월 19일.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국 경보 발령 — 모기물림 예방수칙, 국내 일본뇌염 환자 현황과 증상, 어린이 일본뇌염 백신 접종 일정을 확인했어요. 2026년 6월 17일 작성, 9월 16일 최종수정.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에 위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에요. 식약처 허가 내용과 기관 권고는 바뀔 수 있고,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법과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어요. 처음 쓰기 전에는 제품 첨부문서를 읽고, 아이 피부 상태나 알레르기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와 상담해 주세요.

💜

참고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이나 발달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베이비토닥은 한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글 초안은 AI 도구로 작성합니다. 2026년 8월부터 쓰거나 다시 쓴 글은 공개 전에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AAP 등 기관 원문과 대조합니다. 운영자는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편집·출처 정책 · 운영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생후 6개월 전 아기에게 모기 기피제를 발라도 되나요?

식약처는 2022년 6월 보도자료에서 모기 기피제를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어요. 2025년 8월 자료는 성분별로 조금 더 나눠서, 디트와 이카리딘은 6개월 미만에게 쓰지 않고 IR3535(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는 6개월 미만에게 쓸 때 의사와 상의하라고 적었어요. 이 시기에는 유아차 모기장, 긴 옷, 방충망 같은 물리적 차단으로 막아 주세요. 꼭 발라야 할 상황이라면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물어보세요.

미국소아과학회는 2개월부터라던데 어느 쪽을 따라야 해요?

AAP의 2017년 여름 안전 안내문은 2개월보다 큰 아이에게 디트 10%에서 30%를 쓰고, 2개월 미만에게는 디트를 쓰지 말라고 적었어요. 한국 식약처 기준은 6개월부터예요. 국내에서 파는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는 식약처가 허가한 용법과 주의사항이 붙어 있으니, 제품 포장과 첨부문서에 적힌 사용 연령을 따르시면 돼요. 두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헷갈리면 약사나 소아청소년과에 물어보세요.

이카리딘과 디트 중 어느 쪽이 아기에게 더 안전해요?

이 글에서 확인한 식약처와 AAP 자료에는 두 성분의 안전성을 비교해 어느 쪽이 낫다고 적은 문장이 없어요. 식약처 기준 차이는 사용 연령과 횟수예요. 디트는 10% 이하 제품만 6개월부터 쓸 수 있고 6개월에서 2세 미만은 하루 1회, 2세에서 12세 미만은 하루 1회에서 3회예요. 디트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부터예요. 이카리딘은 6개월부터로 적혀 있어요. 어느 쪽이든 아이 월령이 포장에 적힌 사용 연령에 맞는지부터 보세요.

모기 패치나 모기 팔찌는 아기에게 써도 되나요?

식약처는 2025년 8월 자료에서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중 팔찌형과 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어요. 향기 나는 팔찌와 스티커는 공산품이라 모기 기피제로 오인해 사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기피제를 적신 손목 밴드와 초음파 기기는 모기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모기를 막을 목적이라면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기피제와 모기장을 쓰세요.

옷에 뿌리는 퍼메트린은 아기 옷에 써도 되나요?

AAP는 진드기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 퍼메트린이고, 피부에 바르지 말고 아이 옷과 장비에 처리한다고 적었어요. 침낭이나 텐트 같은 야외 장비에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다만 이 안내는 진드기를 중심으로 한 미국 기준이에요. 국내에서 파는 퍼메트린 의류용 제품의 허가 여부와 사용 연령은 이 글에서 확인한 식약처 자료에 나오지 않아요. 제품을 쓰기 전에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허가 여부를 조회하고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얼굴과 손에는 어떻게 발라야 해요?

식약처는 얼굴에 쓸 때 손에 먼저 덜어 눈과 입 주위를 피해 바르고, 어린이에게는 어른 손에 덜어서 어른이 발라 주라고 안내해요. 어린이는 손을 자주 입에 넣거나 눈을 만지니 손에는 바르지 말라고 했어요. AAP도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어른 손에 조금 뿌린 뒤 문질러 바르라고 적었어요. 상처, 염증 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도 바르지 않아요.

모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조심해야 해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일본뇌염 경보 보도자료의 예방수칙에서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곧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안내했어요. 같은 자료에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명 내외이고 대부분 8월에서 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한다고 적혀 있어요. 가을에도 모기장과 방충망은 그대로 두시는 편이 좋아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Related Posts)

신생아·육아 더 보기 →
baby-care
2026-10-15

유아 킥보드 몇 살부터 탈까, 사용연령 표시와 핸드브레이크·헬멧 확인

유아 킥보드는 국내 안전기준에 시작 나이가 없어 제품의 사용연령 표시로 판단해요. 현행 기준은 베어링 바퀴 킥보드 중 만 8세 미만용에 핸드브레이크를 요구하고, 없는 제품에는 「만8세 이상만 사용하시오」를 표시하게 해요. 이를 체중 기준으로 바꾸는 개정안이 2026년 7월 행정예고됐어요. 도로에서는 보호자가 안전모를 씌워야 해요.

읽어보기
baby-care
2026-10-14

아기 안전문 설치, 압축식·타공식은 어디에 달고 언제까지 둘까

아기 안전문을 계단 위에 달 때는 벽에 나사로 박는 타공식이 원칙이고, 자기 집이 아니라 구멍을 낼 수 없다면 안전테스트를 통과한 흡착식(압축식)을 쓰라고 한국소비자원은 안내해요. 미국 2020년 기준은 안전문을 6개월에서 24개월 아이용으로 보고, 아이가 넘거나 밀어 빼낼 수 있으면 쓰지 말라고 경고해요.

읽어보기
baby-care
2026-10-13

아기 식탁의자 사용 시기와 하이체어·부스터 의자 차이, 안전기준 확인점

아기 식탁의자는 국내 안전기준에서 6개월부터 36개월 유아가 식사할 때 쓰는 의자로 정의돼요. 앉힐 때는 아기가 고개를 잘 가누며 앉아 있을 수 있는지도 보세요. 하이체어·부스터·테이블부착식 모두 안전장치를 달아야 하고, 부스터와 테이블부착식에는 36개월 초과 사용 금지 경고가 붙어요.

읽어보기
child-development
2026-10-01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장애 등록 전 9세 미만도 의뢰서와 검사자료로 신청해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2조는 9세 미만 아동으로서 장애가 있다고 보건복지부장관이 별도로 인정하는 사람을 장애아동에 포함해요.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 페이지(2026년 4월 2일 수정)는 장애 등록 전이라도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되는 9세 미만 아동이면 전문의가 작성한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세부영역검사결과서와 검사자료로 신청할 수 있다고 적어요.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고, 한 달 총 구매력 26만원 가운데 바우처 지원액이 소득에 따라 26만원에서 18만원, 본인부담금이 면제에서 8만원이에요.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해요.

읽어보기
parenting
2026-09-30

출산크레딧 첫째 아이도 될까요, 2026년 이후 첫째 자녀를 얻었다면 12개월이에요

국민연금법 제19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자녀 1명마다 가입기간 12개월을 더하고, 자녀가 셋 이상이면 셋째부터 1명마다 18개월을 더하며, 예전의 50개월 상한 문구를 없앴어요. 그런데 부칙 제3조는 이 규정을 2026년 시행 이후 첫째 자녀를 얻은 사람부터 적용한다고 적어요. 200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첫째를 얻었다면 개정 전처럼 둘째부터 산입되고, 2026년 이후 얻은 자녀에게 50개월 상한만 적용하지 않아요. 아이를 낳을 때 신청하는 절차는 법령에 없고, 노령연금을 청구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붙여 내요. 부모가 둘 다 가입자라면 합의해 한 사람에게 넣거나 반씩 나눠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