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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care2026-07-23수정일 2026-10-06 5 min read

아기 코막힘·콧물 빼는 법: 생리식염수 방울과 콧물 흡입기 안전 사용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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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토닥1인 운영 육아 정보 블로그
📅 2026-07-23수정일 2026-10-06⏱️ 5 min read운영 방식편집·출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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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콧물은 생리식염수를 먼저 넣어 굳은 콧물을 불린 뒤 콧물 흡입기로 빼요. 콧구멍 입구에 식염수를 적은 방울부터 넣고(미국소아과학회 문서마다 한 방울에서 세 방울까지 달라요) 잠시 기다린 다음, 고무 흡입기는 콧구멍에 대기 전에 먼저 눌러 공기를 빼고 입구에만 살짝 댄 채 천천히 놓아요. 콧물이 맑아질 때까지 양쪽을 같은 순서로 반복하되, 미국소아과학회 증상 확인 도구는 1세 미만이면 식염수 코 세척을 하루 4회 이내나 매 수유 직전으로 제한하라고 해요. 4개월 아기처럼 생후 6개월 미만이 감기에 걸렸다면 24시간 안에 소아청소년과에 연락하고, 생후 3개월 이하라면 아픈 기색이 처음 보일 때 바로 연락하세요. 특히 생후 3개월 이하가 항문 체온 38도 이상이면 흡입보다 진료가 먼저이고, 숨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쑥 들어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밤에 아기를 재우려는데 코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나고, 수유하다가도 숨이 답답한지 젖을 물었다 뗐다 한다면 대부분 콧물이 굳어 콧길을 막고 있을 때예요. 아래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생리식염수 방울, 콧물 흡입기, 가습, 수분)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흔히 도는 조언 가운데 공식 자료와 어긋나는 것들을 짚어요.

기준으로 삼은 건 미국소아과학회(AAP)가 운영하는 부모용 사이트 HealthyChildren.org의 문서 여러 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감기약 안내예요. 같은 AAP 안에서도 문서마다 방울 수 같은 세부 숫자가 조금씩 달라서, 숫자를 적을 때는 어느 문서의 숫자인지 함께 밝혔어요.

햇살이 드는 나무 선반 위에 놓인 투명한 유리 점적 병과 돌돌 만 흰 수건, 옅은 김이 피어오르는 아기 코막힘 관리 썸네일

1. 코막힘이 아기에게 더 힘든 이유

AAP의 감기 안내는 코가 막힌 영아가 숨쉬기가 힘들어 평소보다 천천히 먹거나 먹기를 싫어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젖이나 젖병을 빠는 동안에는 코로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AAP는 수유 직전에 코를 먼저 빼 주라고 권하고, 코막힘 때문에 젖을 직접 물리기 어렵다면 유축해서 컵이나 젖병으로 주는 방법도 있다고 적고 있어요. 감기에 걸렸어도 모유 수유는 계속하는 게 권장돼요.

잠도 마찬가지예요. AAP 소아과 의사 칼럼은 감기, 독감, RSV, 코로나19로 생긴 코막힘이 아기의 숨쉬기를 어렵게 하고 밤잠을 깨울 수 있다고 적었어요.

다만 AAP는 증상이 아이를 괴롭히지 않으면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도 말해요. 기침이나 코막힘이 있어도 잘 놀고 잘 자는 아이가 많고, 그럴 때는 약도 집 요법도 꼭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불편해하거나, 잠을 못 자거나, 기침이 심할 때만 다루면 돼요.

2. 아기 코는 왜 막힐까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예요. AAP에 따르면 아이들은 첫 두 해 동안에만 감기에 대략 8번에서 10번 걸리고,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집에 학령기 형제가 있으면 더 자주 걸릴 수 있어요. 감기는 세균보다 훨씬 작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이라 항생제가 듣지 않아요.

감기 콧물의 흐름도 알아 두면 덜 놀라요. AAP 문서는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더 끈끈하고 색이 있는 콧물로 바뀌는 것을 감기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적고 있어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대개 콧물이 먼저 나오고 3일에서 4일 뒤에 코막힘이 따라온다고 설명해요. 큰 문제 없는 감기는 7일에서 10일에 걸쳐 서서히 나아지고, 증상 확인 도구 기준으로 콧물과 코막힘은 2주까지 갈 수 있어요.

건조한 공기도 한몫해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건조한 공기가 콧물을 더 끈끈하게 만든다고 설명해요. 끈끈해진 콧물은 흡입기로도 잘 안 빠지니, 식염수로 먼저 불리는 단계가 중요한 이유예요.

갓난아기라면 한 가지를 더 알아 두세요. AAP의 신생아 안내는 태어난 뒤 몇 시간이면 호흡 패턴이 자리 잡는데, 그 뒤에 숨 쉬는 모양이 이상해 보이면 대개 콧길이 막힌 탓이라고 설명해요. 그리고 생리식염수 코 방울을 넣은 뒤 고무 흡입기로 콧물을 빼면 해결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다만 신생아가 파랗게 질리는 색 변화가 계속된다면 이건 코 문제가 아니라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예요.

여름철 냉방이나 겨울 난방으로 방이 건조하다고 느낀다면 방 온도와 습도 관리는 여름철 아기 방 적정 온도·습도와 에어컨 안전 사용법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3. 흡입기보다 진료가 먼저인 신호

집에서 코를 빼기 전에, 지금이 집에서 돌봐도 되는 상태인지부터 보세요. AAP 문서들에 나온 신호를 모으면 이래요.

바로 연락하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생후 3개월 이하 아기가 항문 체온 38도 이상이에요. AAP 발열 안내는 다른 증상이 없어도 바로 소아청소년과에 연락하라고 해요. AAP 감기 안내는 3개월 이하라면 아픈 기색이 처음 보일 때 연락하라고 하는데, 어린 아기는 얼마나 아픈지 알아보기 어렵고 감기가 모세기관지염, 크루프, 폐렴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어서예요.
  • 숨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나 가슴뼈 주변이 쑥쑥 들어가요(함몰 호흡).
  • 숨 쉴 때마다 콧구멍이 벌렁거리거나, 숨이 평소보다 훨씬 빨라요.
  •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요.
  • 입술이나 손톱, 얼굴이 파래져요.
  • 너무 처져서 깨어 있어도 반응이 둔해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심하지 않은 숨쉬기 곤란이 코를 청소한 뒤 사라졌다면 예외로 봐요. 숨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들어가거나 입술이 파래지는 건 코를 뺀 뒤 나아 보여도 예외가 아니에요.

연락해서 상의할 경우

  •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아기가 38.3도 이상, 6개월 넘은 아기가 39.4도 이상 열이 나요(AAP 발열 안내).
  • 콧물이 10일에서 14일 넘게 이어져요(AAP 감기 안내). 증상 확인 도구는 2주 넘는 콧물을 진료 시간에 연락할 사유로 적어요.
  • 귀를 아파하거나, 계속 보채고 울어요.
  • 코막힘 때문에 자다가 자꾸 깨요.
  • 생후 6개월 미만인데 감기에 걸렸어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이 경우 24시간 안에 연락하라고 분류해요.

체온 재는 방법이나 부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AAP 발열 안내는 어린 아기, 특히 3개월 미만에게는 항문 체온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하고, 겨드랑이 체온은 더 낮은 기준을 쓸 수 있다고 적어요. 집에서 잰 온도를 어떻게 읽을지 애매하면 숫자를 그대로 소아청소년과에 알려 주세요.

4. 준비물: 생리식염수와 물

코막힘 관리의 첫 단계는 굳은 콧물을 불리는 거예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흡입이나 코 풀기만으로는 마르거나 끈끈한 콧물이 빠지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식염수를 먼저 넣어요.

생리식염수 코 방울이나 스프레이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어요. AAP는 약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식염수를 쓰라고 해요. 이름이 비슷한 코 스프레이 중에는 혈관 수축제 같은 약 성분이 든 제품도 있으니, 성분표에 식염수(염화나트륨)만 있는지 약사에게 확인하면 안전해요. AAP 코피 안내는 코막힘 완화용 혈관 수축 점비약을 1세 미만에게는 쓰지 말라고 적고 있어요.

물은 어떤 걸 써야 할까요. 흔히 "맹물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 도는데, AAP 문서는 조금 달라요. AAP 감기 안내는 식염수 스프레이나 방울이 없으면 따뜻한 물도 괜찮다고 적었고, 증상 확인 도구도 식염수가 없으면 물 몇 방울을 쓸 수 있다고 해요. 대신 어떤 물이냐가 중요해요. AAP는 집에서 식염수를 만들거나 물을 쓸 때 멸균수, 증류수, 한 번 끓인 물을 쓰라고 안내하고, 증상 확인 도구는 생수도 포함해요. 끓이지 않은 수돗물을 그대로 쓰라는 안내는 없어요.

AAP 감기 안내에 나온 집에서 만드는 식염수는 따뜻한 물 한 컵(8온스, 약 240mL)에 요오드가 들어가지 않은 소금 반 티스푼과 베이킹소다 4분의 1 티스푼을 녹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아기에게 쓸 거라면 농도를 맞추느라 고생하기보다 약국 제품을 쓰는 편이 간단해요.

5. 콧물 흡입기 종류

AAP의 감기 대비 준비물 안내는 흡입 도구를 세 가지로 소개해요.

종류AAP가 설명하는 방식쓸 때 기억할 것
고무 흡입기(스포이드형)눌렀다 놓을 때 생기는 흡인력으로 콧물을 빨아들임콧구멍에 대기 전에 먼저 눌러 공기를 빼야 함
입으로 빠는 흡입기부모가 마우스피스로 튜브를 빨아 콧물을 뺌, 필터가 있어 콧물이 입으로 오지 않음필터와 튜브 위생 관리
전동 흡입기가정용으로 나온 전기 흡입기세기 조절은 제품 설명서대로

세 가지 모두 약국이나 온라인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어요. AAP 문서가 어느 한 종류가 더 낫다고 정하지는 않아요. 어떤 걸 고르든 공통 원칙은 같아요. 깊이 넣지 말고, 살살 움직이는 것이에요. AAP 코피 안내는 흡입 끝을 너무 깊이 넣으면 코피가 날 수 있다고 적었어요.

6. 콧물 흡입기 안전 사용법 7단계

아래 순서는 AAP 문서들에 나온 방법을 한 흐름으로 이어 붙인 거예요.

  1. 손 씻고 아기 자세 잡기: 손을 씻고, 아기가 최대한 편안할 때 시작해요. 심하게 버둥거리면 잠시 달랜 뒤에 하는 게 좋아요.
  2. 식염수 넣기: 한쪽씩 콧구멍 입구에 식염수를 넣어요. 방울 수는 AAP 문서마다 달라요. 감기 증상 확인 도구는 1세 미만이면 한 방울, 코막힌 아기의 잠자리 칼럼은 두 방울, 감기 약과 집 요법 안내는 두세 방울이라고 적어요. 어린 아기라면 적은 쪽에서 시작하세요.
  3. 잠시 기다리기: 식염수가 굳은 콧물을 불리도록 잠깐 기다려요. 몇 초나 몇 분인지 정해 둔 AAP 문서는 찾지 못했어요. 아기가 재채기로 콧물을 밀어내면 그것도 좋아요.
  4. 흡입기 준비: 고무 흡입기는 콧구멍에 대기 전에 먼저 꾹 눌러 공기를 빼요. AAP는 콧구멍에 댄 채로 누르면 공기가 확 뿜어져 콧물을 더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전동은 설명서에 나온 가장 약한 단계부터 써요.
  5. 입구에만 대고 천천히 놓기: 흡입 끝을 콧구멍 입구에 살짝 대고, 눌렀던 고무를 천천히 놓아요. 깊이 넣지 말고 살살 움직여요.
  6. 반대쪽 반복: 한쪽을 뺀 뒤 반대쪽도 같은 순서로 해요. AAP 증상 확인 도구는 나오는 콧물이 맑아질 때까지 식염수와 흡입을 반복하라고 해요. 콧구멍 주변에 붙은 끈끈한 콧물은 물에 적신 면봉이나 솜으로 살살 닦아요.
  7. 마무리와 세척: 아기를 안아 달래 주고, 흡입기는 제품 설명서대로 씻어 말려요. 콧구멍 아래 피부가 헐었다면 AAP는 바셀린 같은 무향 연고를 아주 조금만 발라 주라고 해요. 아기가 들이마시지 않게 소량만 쓰는 게 핵심이에요.

언제 하면 좋을까요? AAP는 수유 직전에 하라고 권해요. 먹는 동안 코로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그 밖에는 아기가 코로 숨을 못 쉴 때 하면 돼요.

밝은 창가에서 가는 김을 내뿜는 흰색 가습기, 그 옆의 물 한 컵과 초록 화분

7. 하루 몇 번까지, 그리고 멈춰야 할 때

인터넷에는 "흡입기는 하루 2번에서 3번"이라는 말이 많이 돌아요. 그런데 이 숫자를 적은 AAP 문서는 찾지 못했어요. 확인된 숫자는 하나예요. AAP 감기 증상 확인 도구는 1세 미만 아기의 식염수 코 세척을 하루 4회 이내, 또는 매 수유 직전으로 제한하라고 적고 있어요. 흡입기 자체의 하루 횟수 상한은 제품 설명서를 따르고, 설명서에 없으면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횟수보다 더 분명하게 적혀 있는 건 방법이에요. 다음 경우에는 그날은 흡입을 멈추고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세요.

  • 코피가 나요. AAP는 흡입 끝을 깊이 넣을 때 코피가 날 수 있다고 적었어요. 코피가 잦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법을 점검받는 게 좋아요.
  • 아기가 심하게 싫어하며 숨쉬기를 더 힘들어해요. 3절의 신호가 보이면 흡입보다 진료가 먼저예요.
  • 콧물이 맑아졌는데도 계속 빼려고 해요. AAP 증상 확인 도구의 기준은 맑아질 때까지예요. 완벽하게 다 빼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8. 약 대신 할 수 있는 것: 가습, 수분, 김

먹는 감기약은 어린 아기에게 쓰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식약처는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콧물, 재채기 같은 증상을 줄이려고 종합감기약을 임의로 먹여서는 안 되고, 꼭 필요하면 의사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했어요. 남은 감기약을 형제에게 나눠 먹이거나 재우려는 목적으로 쓰지 말라는 내용도 있어요. AAP는 4세 미만에게 일반의약품 기침·감기약을 권하지 않고, 4세에서 6세는 의사가 권할 때만 쓰라고 해요. 열이나 통증 때문에 해열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용량은 아이 체중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니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래요.

  • 가습기: AAP는 집 안 공기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쓰라고 해요. 어린아이에게는 화상 위험이 없는 냉가습기가 온가습기나 스팀 기화기보다 일반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봐요. 아기 근처에 두되 손이 닿지 않게 하고, 물은 매일 갈고, 제조사 설명대로 세척해야 곰팡이와 세균이 끼지 않아요. 청소를 안 한 가습기는 오히려 곰팡이, 세균, 미네랄을 공기 중에 퍼뜨려 폐를 자극할 수 있다고 AAP는 경고해요. 가열식과 초음파식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아기 가습기 가열식 써도 될까에서 방식별 차이를 이어서 볼 수 있어요.
  • 수분: 몸에 수분이 충분하면 콧물이 묽어져서 빼기 쉬워져요. 모유나 분유를 평소처럼 챙기는 게 기본이에요.
  • 따뜻한 샤워 김: AAP는 따뜻한 물로 샤워기를 한동안 틀어 두고 욕실에 앉아 김을 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기가 뜨거운 물에 닿지 않게만 조심하세요.
  • 꿀은 1세 이후에: AAP는 1세 미만 아기에게 꿀을 주지 말라고 해요. 증상에 도움도 안 되고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킬 수 있어서예요. 1세 이상이면 기침에 꿀 2mL에서 5mL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9. 코가 막혀도 평평하게 재우세요

코막힘 때문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머리를 높여 재우기예요. 매트리스 한쪽을 괴거나 수건, 베개로 받치면 숨이 편할 것 같지만, AAP 소아과 의사 칼럼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분명히 적었어요.

이유는 기도를 빨대에 비유하면 쉬워요. 빨대가 곧아야 숨이 잘 통하는데, 머리가 받쳐지거나 경사진 곳에 누우면 목이 앞으로 숙여지거나 옆으로 넘어가 기도가 굽을 수 있어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아기 머리가 평면보다 10도 넘게 올라가는 경사형 수면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했어요.

그래서 코막힌 아기도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똑바로 눕혀 재우고, 잠자리에는 베개, 쿠션, 이불, 인형 같은 푹신한 물건을 두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스윙, 바운서, 흔들의자에서 잠들면 머리를 곧게 가누지 못해 기도가 굽을 수 있으니 거기서 재우지 말라고도 해요. 카시트에서 잠들었다면 도착한 뒤 가능한 한 빨리 아기 침대로 옮기세요. 대신 잠들기 직전에 식염수와 흡입으로 코를 뚫어 주고, 가습기를 켜 두는 쪽이 AAP가 권하는 방법이에요.

냉방 환경에서 아기가 훌쩍이고 처진다면 단순 코막힘인지 냉방 때문인지 헷갈릴 수 있어요. 여름 냉방병과 여름 감기 자가진단을 참고하면 구분에 도움이 돼요.

정리

  • 굳은 콧물은 흡입만으로 잘 안 빠지니 식염수 먼저, 흡입은 그다음이에요.
  • 방울 수는 AAP 문서마다 한 방울에서 세 방울까지 달라요. 어린 아기는 적은 쪽부터 시작하세요.
  • 1세 미만 식염수 코 세척은 AAP 증상 확인 도구 기준 하루 4회 이내 또는 수유 직전이에요.
  • 흡입 끝은 콧구멍 입구에만, 고무 흡입기는 대기 전에 먼저 누르기예요.
  • 먹는 감기약은 식약처 기준 만 2세 미만 임의 투약 금지, AAP 기준 4세 미만 비권장이에요.
  • 코가 막혀도 평평하게 똑바로 재우세요.
  • 생후 3개월 이하 38도 이상, 함몰 호흡, 입술이 파래짐은 흡입기보다 진료가 먼저예요.

참고 자료

  • 미국소아과학회(AAP) 「Coughs and Colds: Medicines or Home Remedies?」 (2022년 12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Children and Colds」 (2025년 1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My baby has a stuffy nose. How can I help them sleep safely?」 (2025년 12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Cough & Cold Survival Kit」 (2024년 12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증상 확인 도구 「Colds」: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증상 확인 도구 「Nosebleed」: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Fever and Your Baby」: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11 Common Conditions in Newborns」 (2021년 3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식품의약품안전처 「만 2세 미만 영유아 종합감기약 먹이지 마세요」 (2016년 1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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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이나 발달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베이비토닥은 한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글 초안은 AI 도구로 작성합니다. 2026년 8월부터 쓰거나 다시 쓴 글은 공개 전에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AAP 등 기관 원문과 대조합니다. 운영자는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편집·출처 정책 · 운영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신생아 코막힘, 생리식염수를 코에 넣어도 되나요?

네. 미국소아과학회(AAP)의 신생아 안내는 숨 쉬는 모양이 이상할 때 대개 코가 막힌 탓이라며, 생리식염수 코 방울을 넣은 뒤 고무 흡입기로 콧물을 빼는 방법을 적고 있어요. 방울 수는 AAP 문서마다 달라서, 증상 확인 도구는 1세 미만이면 한 방울, 다른 두 문서는 두 방울 또는 두세 방울이라고 해요. 헷갈리면 적은 쪽에서 시작하고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콧물 흡입기는 하루에 몇 번까지 괜찮아요?

AAP 감기 증상 확인 도구는 1세 미만 아기의 식염수 코 세척을 하루 4회 이내 또는 수유 직전마다로 제한하라고 안내해요. 흡입기 자체의 횟수를 정한 AAP 문서는 찾지 못했어요. 대신 흡입 끝을 콧속 깊이 넣으면 코피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입구에서 살살 하고 코피가 나면 그날은 쉬었다가 소아청소년과에 방법을 물어보세요.

코세척할 때 수돗물을 그냥 써도 되나요?

AAP는 집에서 식염수를 만들 때 멸균수, 증류수 또는 한 번 끓인 물을 쓰라고 안내해요. 끓이지 않은 수돗물을 바로 쓰라는 문서는 없어요. 가장 간단한 건 약국에서 처방 없이 파는 생리식염수 코 방울이나 스프레이를 쓰는 거예요.

아기 코막힘에 먹는 감기약·코막힘약을 줘도 되나요?

식약처는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콧물·재채기 완화를 위해 종합감기약을 임의로 먹이지 말고, 꼭 필요하면 의사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해요. AAP는 4세 미만에게 일반의약품 기침·감기약을 권하지 않아요. 어린 아기 코막힘은 식염수, 흡입, 가습, 수분 보충이 기본이에요.

흡입기로 빼도 코가 계속 막혀요.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AP 기준으로 생후 3개월 이하 아기가 항문 체온 38도 이상이면 다른 증상이 없어도 바로 소아청소년과에 연락해야 해요. 갈비뼈 사이가 숨 쉴 때마다 쑥 들어가거나, 숨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거나, 입술이 파래지면 바로 진료가 필요해요. 콧물이 10일에서 14일 넘게 이어질 때도 연락하라고 해요.

코가 막힌 아기는 머리를 높여 재우면 되지 않나요?

AAP는 수건이나 베개로 받치거나 매트리스를 기울여 재우는 건 안전하지 않다고 분명히 적고 있어요. 머리가 들리면 목이 앞이나 옆으로 꺾여 기도가 굽을 수 있어서예요. 코가 막혀도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똑바로 눕혀 재우고, 대신 잠들기 전에 식염수와 흡입으로 코를 뚫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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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출산크레딧 첫째 아이도 될까요, 2026년 이후 첫째 자녀를 얻었다면 12개월이에요

국민연금법 제19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자녀 1명마다 가입기간 12개월을 더하고, 자녀가 셋 이상이면 셋째부터 1명마다 18개월을 더하며, 예전의 50개월 상한 문구를 없앴어요. 그런데 부칙 제3조는 이 규정을 2026년 시행 이후 첫째 자녀를 얻은 사람부터 적용한다고 적어요. 200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첫째를 얻었다면 개정 전처럼 둘째부터 산입되고, 2026년 이후 얻은 자녀에게 50개월 상한만 적용하지 않아요. 아이를 낳을 때 신청하는 절차는 법령에 없고, 노령연금을 청구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붙여 내요. 부모가 둘 다 가입자라면 합의해 한 사람에게 넣거나 반씩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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