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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development2026-05-24수정일 2026-09-28 5 min read

영유아 소근육 발달 단계, 만 2~5세 가위질과 연필 잡기를 K-DST 문항으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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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수정일 2026-09-28⏱️ 5 min read운영 방식편집·출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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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위를 쥐기 시작하거나 연필 잡는 모양이 신경 쓰일 때, 부모가 가장 먼저 궁금한 건 "이 나이에 이 정도면 괜찮은가"예요. 이 글은 그 물음에 인터넷의 개월별 표 대신 두 가지 공개 자료로 답해요. 하나는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부모가 작성하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검사지의 실제 소근육운동 문항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소아과학회(AAP)가 보호자용 사이트에 정리한 연령별 발달 이정표예요.

두 자료 모두 "몇 개월이 되면 반드시 해야 한다"는 기준표가 아니에요. AAP는 이정표 페이지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 정확히 언제 어떤 기술을 익힐지 알 수 없다고 적고, 조금 다른 경로를 밟아도 놀라지 말라고 해요. 그러니 아래 내용은 "대략 어떤 순서로 무엇이 나오는지"를 보는 용도로 읽어 주세요.

작업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종이를 오리며 만들기 활동을 하는 모습

소근육 발달, K-DST에서는 어떻게 보나요

K-DST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판권을 가진 선별검사로, 영유아 건강검진 3차(생후 9~12개월)부터 8차(생후 66~71개월)까지 발달 평가에 쓰여요. 검사지는 월령 구간마다 따로 있고, 한 장에 대근육운동·소근육운동·인지·언어·사회성·자조 영역이 8문항씩 실려 있어요.

소근육운동 영역은 손과 손가락으로 하는 동작을 묻는 문항들이에요. 블록 쌓기, 연필 쥐기, 선과 도형 그리기, 가위질, 단추 풀기, 뚜껑 돌려 열기 같은 것들이죠. 부모는 문항마다 '잘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편이다', '하지 못하는 편이다', '전혀 할 수 없다'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검사지 안내문에는 답을 고를 때 쓸 만한 기준이 두 가지 있어요.

  • 아이가 그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모르면 직접 시켜 보고 답해요.
  • 문항은 '아이가 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에요. 안내문은 가위질을 할 손 기능은 있지만 평소 가위를 주지 않았던 경우를 예로 들며, 이럴 때는 '할 수 있다'로 봐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검진 전에 가위나 색연필을 한 번쯤 쥐여 보고 답을 고르는 게 정확해요. 온라인 작성 절차는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온라인 작성 방법에 정리돼 있어요.

월령별 K-DST 소근육운동 문항, 순서대로 보기

아래는 검사지 원문에서 옮긴 소근육운동 문항이에요. 같은 문항이 인접한 두세 구간에 반복해서 실리기도 해서, 처음 등장하는 구간을 기준으로 묶었어요. 한 구간 8문항을 모두 옮기지는 않았고, 가위·연필·그리기와 관련된 문항 위주로 골랐어요.

검사지 구간소근육운동 문항(원문 요지)
24~26개월용숟가락을 바르게 들어 입에 가져간다 · 블록을 네 개 쌓는다 · 문손잡이를 돌려서 연다 · (색)연필의 아랫부분을 잡는다 · 유아용 가위로 종이를 자르려고 시도한다 · 구멍에 끈을 끼운 후 빼낸다 · 수평선 그리는 시범을 보면 흉내 내어 그린다
30~32개월용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색)연필·크레용·펜을 잡는다 · 옷이나 인형 옷의 단추를 푼다 · 원이 그려진 것을 보여 주면 원을 그린다
36~41개월용종이를 두 번 연달아 접는다 · 그려진 점선을 따라 선을 그린다 · 사각형이 그려진 것을 보고 사각형을 그린다 · 가위로 직선을 따라 똑바로 오린다 · 뚜껑을 돌려서 연다 · 십자(+)를 보고 그린다
42~47개월용블록으로 계단 모양을 쌓는다
48~53개월용색칠 공부의 그림 속에 색을 칠한다 · 종이에 그려진 네모를 가위로 오린다 · 블록으로 피라미드 모양을 쌓는다 · 엄지와 같은 손의 다른 네 손가락을 차례로 맞닿게 한다
54~59개월용삼각형을 보고 그린다 · 이름을 적어 주면 보고 따라 쓴다 · 종이에 그려진 동그라미를 가위로 오린다 · 간단한 자동차 모양을 흉내 내어 그린다
60~65개월용주전자나 물병의 물을 거의 흘리지 않고 컵에 붓는다 · 마름모를 보고 그린다

문항을 읽을 때 놓치기 쉬운 조건이 몇 가지 있어요.

  • 원·사각형·십자·삼각형·마름모 문항은 그려진 도형을 보여 주면 그리는 것이고, 그리는 과정의 시범을 보지 않고도 그려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반면 24~26개월용의 수평선 문항은 시범을 보여 주고 흉내 내게 하는 방식이고, 이미 그려진 선 위를 따라 그리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요.
  • 사각형 문항은 각이 교차되도록 그리는 건 괜찮지만, 둥글거나 좁은 각으로 그리면 해당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 이름 따라 쓰기 문항은 글자의 크기나 순서가 바뀌었거나 뒤집혀도 된다고 해요.
  • 종이 접기 문항은 접은 선이 정확하지 않아도 돼요.

이 조건들을 알고 나면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분명해져요. 예를 들어 원을 그려 보게 할 때는 먼저 그려 놓은 원을 보여 주기만 하고, 부모가 그리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은 채 아이가 그리게 하는 식이에요.

가위질은 이런 순서로 나와요

가위와 관련된 문항만 뽑으면 흐름이 뚜렷해요.

  1. 24~26개월용·30~32개월용: 실제로 자르지는 못해도,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가위 날을 벌리고 오므리며 자르려고 시도한다.
  2. 36~41개월용·42~47개월용·48~53개월용: 가위로 직선을 따라 똑바로 오린다.
  3. 48~53개월용·54~59개월용·60~65개월용: 종이에 그려진 네모를 가위로 오린다.
  4. 54~59개월용·60~65개월용: 종이에 그려진 동그라미를 가위로 오린다.

첫 단계 문항이 "자르려고 시도한다"라는 점을 눈여겨보세요. 두 돌 무렵에는 종이가 실제로 잘리는지보다, 양손이 서로 다른 일을 나눠 하는지(한 손은 종이를 잡고 한 손은 가위를 여닫는지)를 묻고 있어요. AAP의 3~4세 손 기능 이정표에도 '유아용 안전 가위를 사용한다(Uses child-safe scissors)'가 들어 있어요.

가위를 처음 쥐여 줄 때는 검사지와 AAP가 쓰는 표현대로 유아용 가위를 쓰고, 어른이 옆에서 지켜보는 게 기본이에요. 어느 연령부터 혼자 써도 되는지, 몇 분씩 연습해야 하는지를 정한 공식 기준은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에 없어요.

연필 잡기와 그리기는 이런 순서로 나와요

연필을 쥐는 방식에 대해 K-DST가 묻는 건 두 문항이에요. 24~26개월용에서는 '(색)연필의 아랫부분을 잡는다', 30~32개월용에서는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색)연필, 크레용 또는 펜 등을 잡는다'예요. 주먹 전체로 쥐다가 손가락 끝으로 쥐는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을 보는 셈이에요.

그리기 문항은 선에서 도형으로, 도형에서 글자로 넘어가요.

  • 수평선 흉내 내기(24~26개월용)
  • 원(30~32개월용부터)
  • 점선 따라 그리기, 사각형, 십자(36~41개월용부터)
  • 색칠 공부 안쪽 칠하기(48~53개월용부터)
  • 삼각형, 이름 보고 따라 쓰기, 자동차 흉내 내어 그리기(54~59개월용부터)
  • 마름모(60~65개월용)

AAP 이정표도 비슷한 흐름이에요. 2세 무렵에는 '스스로 끄적인다', '블록을 네 개 이상 쌓는다'가 있고, 3~4세에는 '사각형을 따라 그린다', '머리와 다른 신체 부위 하나를 그린 사람 그림', '원과 사각형을 그린다', '일부 대문자를 따라 쓰기 시작한다'가 있어요. 4~5세에는 '삼각형과 다른 도형을 따라 그린다', '신체 부위가 세 개 이상인 사람 그림', '글자 몇 개를 쓴다', '중간 크기 단추를 풀고 채운다'가 있어요.

연필 쥐는 모양을 몇 살까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교정 도구를 언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확인한 1차 자료에 기준이 없어요. 쥐는 모양이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의하고, 필요하면 의사가 전문 평가를 안내하는 순서가 안전해요.

소아청소년과에 말해 볼 신호

AAP는 연령별 이정표 페이지 끝에 '발달 건강 관찰(Developmental health watch)' 목록을 두고, 여기에 해당하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이야기하라고 안내해요. 그중 손과 손가락 쓰기와 관련된 항목만 옮기면 이래요.

AAP 연령 구간의사와 상의하라는 신호(손 기능 관련)
3~4세크레용을 엄지와 다른 손가락 사이로 쥐지 못한다 · 끄적이기를 어려워한다 · 블록 네 개를 쌓지 못한다 · 원을 따라 그리지 못한다
4~5세블록 6~8개로 탑을 쌓지 못한다 · 크레용을 쥐는 걸 불편해 보인다 · 옷을 벗는 데 어려움이 있다 · 손을 씻고 말리지 못한다

이 목록은 손 기능만 따로 보는 게 아니라 말, 놀이, 감정, 사회성 항목과 함께 실려 있어요. 소근육 문항 하나가 늦다고 바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여러 영역을 함께 보고 의사와 상의하라는 뜻으로 읽는 게 맞아요.

K-DST 결과는 문항 개수가 아니라 영역 총점으로 판정해요. 검사지 결과표 설명대로 문항마다 3점('잘 할 수 있다')부터 0점('전혀 할 수 없다')까지 매겨 영역별로 더하고, 그 총점을 절단점과 비교해 심화평가 권고, 추적검사 요망, 또래 수준, 빠른 수준 네 가지로 나눠요. 소근육운동 절단점만 봐도 월령마다 달라요.

검사지 구간소근육운동 절단점(가·나·다)
24~26개월용13 · 17 · 23
30~32개월용12 · 17 · 23
36~41개월용10 · 15 · 23
48~53개월용13 · 18 · 24
60~65개월용16 · 21 · 24

같은 점수라도 구간이 다르면 의미가 달라지니, 집에서 직접 판정하기보다 검진 의사의 설명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결과표를 읽는 법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뒤 정밀검사비 지원을 신청하는 절차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결과 해석과 심화평가 권고 뒤 할 일에 따로 정리했어요.

AAP는 발달이 걱정되면 아이가 저절로 따라잡는지 기다리지 말고, 검진 시기가 아니어도 언제든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걱정이 있다면 다음 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손 놀이

검사지 문항 자체가 좋은 놀이 목록이에요. 아래는 문항에 나오는 동작을 그대로 놀이로 옮긴 것이에요. 이 놀이가 발달을 앞당긴다는 근거를 찾은 건 아니고, 아이가 평소 해 본 적이 없어 검사 때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을 줄이는 데 쓸모가 있어요.

  • 종이 접기: 종이를 반으로, 다시 반으로 접어 보기. 문항은 접은 선이 정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 점선 따라 그리기: 어른이 점선을 그려 주고 그 위를 따라 긋기.
  • 도형 보고 그리기: 원·사각형·십자를 먼저 그려 둔 종이를 보여 주고, 옆에 똑같이 그려 보게 하기. 그리는 과정은 보여 주지 않아요.
  • 가위로 자르기: 처음에는 가위를 여닫으며 종이 끝을 잘라 보는 데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직선, 네모, 동그라미 순서로.
  • 단추 풀기: 큰 단추가 달린 옷이나 인형 옷으로.
  • 뚜껑·문손잡이 돌리기: 돌려서 여는 통을 놀이 상자로 쓰기.
  • 끈 끼우기: 구멍이 큰 끈 끼우기 판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는 큰 구슬로.
  • 물 붓기: 작은 물병이나 주전자로 컵에 물 붓기. 60~65개월용 문항이에요.

작은 물건을 쓰는 놀이는 질식 위험을 먼저 확인하세요. AAP는 질식으로 숨지는 아이 대부분이 5세 미만이고, 풍선·공·구슬·장난감 조각처럼 작고 둥근 물건이 가장 많은 원인이라고 설명해요. 동전, 작은 공, 펜이나 마커 뚜껑, 단추형 전지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안내해요. 견과류와 씨앗도 어린아이에게 피하거나 형태를 바꿔 줄 음식으로 꼽아요. 그래서 콩이나 작은 구슬 옮기기 같은 놀이는 아직 물건을 입에 넣는 아이에게는 맞지 않아요. 장난감 포장의 사용 연령 표시를 따르고, 놀이 내내 어른이 옆에 있어 주세요.

화면 시간과 소근육, 연구가 실제로 말하는 것

"태블릿을 많이 쓰면 소근육이 늦어진다"는 말과 함께 자주 인용되는 연구가 있어요. 영국 연구진이 2016년 Frontiers in Psychology에 발표한 논문(Bedford 등)인데, 실제 결과는 그 반대 방향이에요.

  • 6~36개월 아이 부모 715명에게 온라인 설문을 했고, 19~36개월 아이 366명을 따로 분석했어요.
  • 화면을 처음 쓴 나이가 이를수록 블록 쌓기를 이른 나이에 해냈다는 연관성이 나왔고, 이 연관성은 영상 시청이 아니라 직접 스크롤하는 사용에서만 보였어요.
  • 걷기(대근육)나 두 단어 말하기(언어)와는 의미 있는 관계가 없었어요.
  • 연구진은 터치스크린 사용 시기와 발달 이정표 사이에 부정적 연관이 있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적었고, 순서와 기전을 밝히려면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부모의 기억에 기댄 설문이고 한 시점의 조사라서, 이 연구로 태블릿이 소근육에 좋다고 말할 수도 없어요. 결국 화면 시간은 소근육 하나가 아니라 생활 전체의 균형으로 판단하는 게 맞아요.

그 기준으로 쓸 만한 게 세계보건기구(WHO)의 2019년 5세 미만 신체활동·좌식행동·수면 지침이에요.

  • 1세 미만: 화면 시간을 권장하지 않아요.
  • 1세: 앉아서 보는 화면 시간(TV·영상 시청, 컴퓨터 게임)을 권장하지 않아요.
  • 2세: 앉아서 보는 화면 시간은 하루 1시간 이내, 적을수록 좋아요.
  • 3~4세: 앉아서 보는 화면 시간은 하루 1시간 이내, 적을수록 좋아요.

WHO는 앉아 있는 시간이라도 보호자와 함께 책 읽기, 이야기 나누기, 노래, 퍼즐처럼 화면이 없는 상호작용을 하는 게 아이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여요. 위의 손 놀이들이 여기에 들어가요.

글자 쓰기는 언제부터 준비하나요

K-DST 문항만 보면 글자와 관련된 소근육 문항은 54~59개월용에 처음 나와요. '아이의 이름을 적어 주면 쓰여진 자기 이름을 보고 따라 쓴다'이고, 글자의 크기나 순서가 바뀌었거나 뒤집혀도 된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요. 같은 구간 언어 영역에는 '자기 이름이나 2~4개의 글자로 된 단어를 보지 않고 쓸 수 있다'는 문항이 있어요.

AAP는 3~4세에 '일부 대문자를 따라 쓰기 시작한다', 4~5세에 '글자 몇 개를 쓴다'를 이정표로 두고 있어요. 두 자료 모두 이 나이에 글자를 반듯하게 쓰는 걸 기대하지 않는다는 점이 공통이에요. 학습지를 언제 시작하고 하루에 몇 분 쓰기 연습을 해야 하는지를 정한 공식 기준은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에 없어요. 그보다 앞 단계인 도형 그리기, 가위질, 블록 쌓기가 문항에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고, 아이가 해 본 적 없는 동작을 놀이로 한 번씩 경험하게 해 주는 정도가 자료에 근거한 준비예요.

참고 자료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24~26개월용」 검사지(결과표 포함):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30~32개월용」 검사지(결과표 포함):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36~41개월용」 검사지(결과표 포함):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42~47개월용」 검사지: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48~53개월용」 검사지(결과표 포함):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54~59개월용」 검사지: medical.or.kr
  •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개정판 K-DST 「60~65개월용」 검사지(결과표 포함): medical.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K-DST」 안내: nhis.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nhis.or.kr
  •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 「Developmental Milestones: 2 Year Olds」: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 「Developmental Milestones: 3 to 4 Year Olds」 (2023년 4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 「Developmental Milestones: 4 to 5 Year Olds」 (2023년 4월 갱신):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 「What should I do if I am worried about my child's development?」: healthychildren.org
  •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 「Choking Prevention」: healthychildren.org
  • 세계보건기구(WHO) 「To grow up healthy, children need to sit less and play more」 (2019년 4월): who.int
  • Bedford R 외, 「Toddlers' Fine Motor Milestone Achievement Is Associated with Early Touchscreen Scrolling」, Frontiers in Psychology (2016): ncbi.nlm.nih.gov

이 글은 공개된 검사지와 기관 안내를 옮긴 일반 정보이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발달 평가를 대신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검진 시기와 상관없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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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이나 발달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베이비토닥은 한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글 초안은 AI 도구로 작성합니다. 2026년 8월부터 쓰거나 다시 쓴 글은 공개 전에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AAP 등 기관 원문과 대조합니다. 운영자는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편집·출처 정책 · 운영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가위질은 몇 살쯤 시작하나요?

K-DST 검사지를 보면 24~26개월용과 30~32개월용 소근육운동 문항에 '유아용 가위를 주면 실제로 종이를 자르지는 못해도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가위 날을 벌리고 오므리며 종이를 자르려고 시도한다'가 있어요. 36~41개월용부터는 '가위로 직선을 따라 똑바로 오린다', 48~53개월용부터는 '종이에 그려진 네모를 가위로 오린다', 54~59개월용부터는 '종이에 그려진 동그라미를 가위로 오린다'가 나와요. 미국소아과학회(AAP)도 3~4세 손 기능 이정표에 '유아용 안전 가위를 사용한다'를 적고 있어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니 이 순서는 참고로만 보세요.

만 4세인데 연필을 주먹으로 쥐어요. 문제인가요?

K-DST 30~32개월용에는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색)연필, 크레용 또는 펜 등을 잡는다'라는 문항이 있고, AAP는 3~4세에 '크레용을 엄지와 다른 손가락 사이로 쥐지 못한다'를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할 신호로 꼽아요. 4~5세 목록에는 '크레용을 쥐는 걸 불편해 보인다'가 있어요. 쥐는 모양 하나로 판단하기보다 같은 영역의 다른 동작(끄적이기, 블록 쌓기, 원 따라 그리기)도 함께 보고, 걱정되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에 말해 보세요.

K-DST 소근육 문항에서 '하지 못하는 편이다'가 몇 개면 문제인가요?

개수로 판정하지 않아요. 검사지 결과표 설명에 따르면 문항마다 '잘 할 수 있다' 3점부터 '전혀 할 수 없다' 0점까지 매겨 영역별로 합산하고, 그 총점을 영역별 절단점과 비교해 심화평가 권고, 추적검사 요망, 또래 수준, 빠른 수준으로 나눠요. 절단점도 월령마다 달라서, 예를 들어 소근육운동 절단점은 36~41개월용이 10·15·23, 60~65개월용이 16·21·24예요. 판정은 검진 의사의 설명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태블릿 터치가 소근육 발달을 늦춘다는 연구가 있다던데요?

자주 인용되는 영국 연구(Bedford 등, 2016, Frontiers in Psychology)는 오히려 반대 방향을 보고했어요. 19~36개월 아이 366명에서 화면을 직접 스크롤하기 시작한 나이가 이를수록 블록 쌓기를 이른 나이에 해냈다고 부모가 답했고, 연구진은 인과관계를 밝히려면 종단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적었어요. 이 연구만으로 태블릿이 소근육에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화면 시간 자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세와 3~4세는 앉아서 보는 화면 시간을 하루 1시간 이내, 적을수록 좋다고 권고해요.

구슬 꿰기나 콩 옮기기 놀이를 해도 괜찮을까요?

작은 물건은 질식 위험을 먼저 봐야 해요. AAP는 질식으로 숨지는 아이 대부분이 5세 미만이고, 풍선·공·구슬·장난감 조각 같은 작고 둥근 물건이 가장 많은 원인이라고 설명해요. 견과류와 씨앗도 피하거나 형태를 바꿔 줄 음식으로 꼽아요. 아직 물건을 입에 넣는 아이라면 입에 들어가지 않는 큰 구슬이나 끈 끼우기 판을 쓰고, 놀이 내내 어른이 옆에 있어 주세요. 장난감 포장의 사용 연령 표시도 따르라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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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아기 안전문 설치, 압축식·타공식은 어디에 달고 언제까지 둘까

아기 안전문을 계단 위에 달 때는 벽에 나사로 박는 타공식이 원칙이고, 자기 집이 아니라 구멍을 낼 수 없다면 안전테스트를 통과한 흡착식(압축식)을 쓰라고 한국소비자원은 안내해요. 미국 2020년 기준은 안전문을 6개월에서 24개월 아이용으로 보고, 아이가 넘거나 밀어 빼낼 수 있으면 쓰지 말라고 경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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