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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care2026-03-18 5 min read

아기 예방접종 국가지원 백신과 표준 일정 — 접종 전 점검과 연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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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토닥 편집팀육아 정보 편집팀

질병관리청,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WHO, AAP·CDC 등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를 근거로 정리·검수합니다. 편집팀은 의료 전문가가 아니며, 진단·치료는 의료기관과 상의하세요.

📅 2026-03-18⏱️ 5 min read편집팀 소개편집·출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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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서 부모가 실제로 손해를 보는 지점은 백신 이름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무료인데 돈을 내고 맞는 것이에요. 로타바이러스와 A형간염, 인플루엔자를 아직 '선택 접종'으로 적어 둔 안내문이 인터넷에 많이 남아 있거든요. 셋 다 지금은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국가예방접종 백신 목록과 표준 접종 시기, 예방접종도우미의 접종 전·후 주의사항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로타바이러스·A형간염·인플루엔자도 국가예방접종이에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아요.
  • 접종 전에는 집에서 체온을 재고 갑니다. 목욕은 접종 전날이에요.
  • 접종 후 20~30분은 병원에 머물고, 귀가 후 3시간 이상 지켜봐요.
  • 콧물·미열 정도의 경미한 감기는 접종 금기가 아니에요.

📋 목차

  1. 국가예방접종은 어디까지인가요
  2. 백신별 표준 접종 시기
  3. 접종 전에 확인할 것
  4. 접종 후 관찰과 부위 관리
  5. 접종을 미루는 기준
  6. 참고 자료

국가예방접종은 어디까지인가요

흰 배경에 카드 네 장이 화살표로 이어진 일러스트. 속싸개에 싸여 잠든 아기, 은은한 빛에 감싸인 아기, 물방울 아이콘 옆에서 웃는 아기, 방패 모양 안에서 웃는 아기와 주변을 맴도는 바이러스 모양 아이콘이 차례로 그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는 필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과 백신을 표로 정리해 두었어요. 그 표에 로타바이러스(RV1·RV5), A형간염, 인플루엔자가 모두 들어 있어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도 만 12~17세 여성을 대상으로 포함돼 있고요.

국가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접종할 수 있고,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2만 곳이 넘어요. 어느 병원이 위탁기관인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찾을 수 있어요.

오래된 안내문을 조심하세요

로타바이러스는 국가예방접종에 나중에 들어온 백신이라, 그 전에 만들어진 블로그 글과 병원 안내문에는 아직 '선택 접종'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비용 안내를 받았는데 표에 있는 백신이라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맞는지 접종 전에 확인하세요. 접종을 마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려워요.

백신별 표준 접종 시기

아래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의 필수예방접종 백신 표에 적힌 접종 시기예요. 아기 접종 이력과 백신 제품에 따라 실제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서, 최종 일정은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정해요.

백신대상 질병접종 시기
BCG(피내용)결핵출생 후 4주 이내
B형간염B형간염출생 후, 1개월, 6개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2, 4, 6개월, 15~18개월, 만 4~6세
IPV폴리오(소아마비)2, 4, 6~18개월, 만 4~6세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2, 4, 6개월, 12~15개월
폐렴구균(PCV)폐렴구균2, 4, 6개월, 12~15개월
로타바이러스(RV1)로타바이러스 장염2, 4개월
로타바이러스(RV5)로타바이러스 장염2, 4, 6개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12~15개월, 만 4~6세
수두(VAR)수두12~15개월
A형간염A형간염12~35개월(1차 후 6개월 이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IJEV)일본뇌염12~23개월, 24~35개월, 만 6세, 만 12세
일본뇌염(약독화 생백신 LJEV)일본뇌염12~23개월, 24~35개월
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생후 6개월~만 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일본뇌염은 두 갈래예요

일본뇌염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 두 종류가 있고, 종류에 따라 총 접종 횟수가 달라요. 표를 보면 시기 구간 수부터 다르죠. 한 종류로 시작했으면 그 종류로 이어 가는 것이 원칙이라, 접종 수첩에 어느 쪽으로 시작했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접종 전에 확인할 것

연보라 하늘과 구름 배경에 카드 네 장이 화살표로 이어진 일러스트. 아기 이마에 손을 얹은 장면, 모빌이 달린 아기 침대에 누운 아기, 어른이 아기를 안고 있는 장면, 곰인형을 들고 앉아 있는 아기가 차례로 그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주의사항 안내가 접종 전 항목으로 적은 문장은 이래요.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옵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합니다."

세 문장이 각각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접종 전 문진에서 아기의 최근 상태를 답해야 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접종 부위를 깨끗하게 두기 위해서예요. 목욕은 접종 뒤가 아니라 전날이에요. 셋째는 병원에서 재는 체온 한 번보다 집에서 평소 상태를 아는 사람이 재는 쪽이 판단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요.

여기에 실무적으로 챙기면 좋은 것을 더하면 이 정도예요.

  • 아기수첩(예방접종 기록): 지난 접종 이력을 확인해요. 전산에도 남지만 수첩이 있으면 빠릅니다.
  • 체온 기록: 집에서 잰 시각과 체온을 그대로 알려 주세요.
  • 여벌 옷과 기저귀: 접종 후 보채다 젖는 일이 흔해요.
  • 질문 메모: 다음 접종 시기, 이번에 맞는 백신 종류를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적어 두면 다음 방문이 편해요.

접종 후 관찰과 부위 관리

연보라 배경에 세로로 이어진 단계 목록 일러스트. 왼쪽에 원형 아이콘으로 달력, 손 위의 아기, 젖병을 물린 아기, 젖병과 턱받이, 말풍선을 든 두 사람이 놓여 있고 오른쪽 알약 모양 칸에는 아기를 살피는 손, 욕조, 가방, 위치 핀과 의료진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접종이 끝나면 바로 나오지 않아요. 예방접종도우미 안내는 시간을 못 박아 적어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급성 이상반응은 대부분 접종 직후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나요. 그래서 병원 안에서 보내는 20~30분이 의미가 있어요. 대기실에서 수유하거나 안아 달래면서 그 시간을 채우면 돼요.

접종 부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 문지르거나 주무르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전부예요.

열이 나는 건 흔한 일이에요

접종 뒤 미열과 보챔은 자주 있는 반응이에요. 수분을 충분히 주고, 옷을 두껍게 입히지 않고, 쉬게 해 주면 대개 지나가요. 해열제를 쓸지, 어떤 것을 얼마나 쓸지는 아기 월령과 몸무게로 정해지니 접종 전에 미리 확인해 두면 밤에 당황하지 않아요.

이럴 때는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요.

  •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입술·혀가 붓는 경우
  • 전신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경우
  • 경련을 하는 경우
  • 달래도 그치지 않는 울음이 몇 시간씩 이어지는 경우
  • 접종 부위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팔다리를 쓰지 않으려는 경우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

종이 수첩이 없어도 접종 이력은 전산에 남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예방접종 기록 조회위탁의료기관 찾기를 할 수 있어서, 수첩을 못 찾았거나 이사하면서 병원을 바꿔야 할 때 여기서 확인하면 돼요. 다니던 병원에 전화해 지난 접종 날짜와 백신 종류를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요.

특히 일본뇌염처럼 백신 종류에 따라 총 횟수가 달라지는 항목은 기록을 확인하지 않으면 다음 차수를 정하기 어려워요. 어린이집 입소나 유치원 입학 때 접종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한 번 조회해 두면 그때 급하지 않아요.

접종을 미루는 기준

여기가 가장 많이 잘못 알려진 부분이에요. 콧물이 조금 난다고 접종을 미루지는 않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금기사항 안내는 "경미한 급성 질환(미열, 상기도 감염증, 감기, 경미한 설사 등)이 있는 경우"를 금기에 넣지 않아요. 반대로 주의가 필요한 경우로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기 질환은 모든 백신 접종에 대해 주의를 요함"이라고 적어요.

정리하면 이런 기준이에요.

  • 대개 맞을 수 있어요: 콧물, 가벼운 기침, 미열, 경미한 설사
  • 판단을 받아요: 고열, 축 처짐, 잘 먹지 못함, 심한 설사·구토, 지금 치료 중인 급성 질환
  • 반드시 알려야 해요: 이전 접종 뒤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던 경우, 면역 관련 질환이나 치료를 받는 경우, 최근 수혈이나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받은 경우
장점 (Pros)
  • 국가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아요
  •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곳에서 맞을 수 있어요
  • 전산에 기록이 남아 다음 일정 확인이 쉬워요
단점 (Cons)
  • 백신 종류에 따라 총 횟수가 달라 수첩 확인이 필요해요
  • 접종 후 20\~30분은 병원에 머물러야 해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 경미한 감기까지 미루면 일정이 계속 밀려요

접종 일정과 이유식 일정이 겹칠 때는 하나씩 떨어뜨려 두는 편이 나아요. 새 식품을 처음 주는 날과 접종일을 같은 날로 잡으면, 반응이 나왔을 때 원인을 가리기 어렵거든요. 새 식품을 하나씩 확인하는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도입 시기 글에 정리해 뒀어요.


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필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과 백신 표) — kdca.go.kr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 주의사항 및 금기사항」 — nip.kdca.go.kr
  • 질병관리청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 — kdca.go.kr

💜 안내: 이 글은 위 기관 문서에 적힌 내용을 옮겨 정리한 육아 정보예요. 표의 접종 시기는 표준 일정이고, 아기의 접종 이력과 백신 제품에 따라 실제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요. 최종 판단은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하니 수첩을 가지고 가서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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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이나 발달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베이비토닥 편집팀이 질병관리청·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WHO·AAP·CDC 등 1차 출처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편집팀은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편집·출처 정책 · 편집팀 소개

❓ 자주 묻는 질문 (FAQ)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유료 아닌가요?

지금은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의 필수예방접종 백신 표에 로타바이러스가 들어 있고, RV1은 생후 2·4개월 2회, RV5는 생후 2·4·6개월 3회로 적혀 있어요. A형간염과 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로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오래된 안내문에는 이 셋이 '선택 접종'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병원에서 접종 전에 국가예방접종 대상인지 한 번 확인하세요.

국가예방접종은 어디서 맞아야 무료인가요?

보건소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에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곳에서 맞을 수 있고, 전국에 위탁의료기관이 2만 곳 넘게 지정돼 있어요. 어느 병원이 위탁의료기관인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접종 당일 아기가 콧물이 나요. 미뤄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금기사항 안내는 '경미한 급성 질환(미열, 상기도 감염증, 감기, 경미한 설사 등)이 있는 경우'를 금기로 보지 않아요. 반대로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기 질환'은 모든 백신 접종에서 주의를 요하는 경우로 적혀 있어요. 콧물만 조금 나는 정도라면 대개 접종할 수 있고, 열이 높거나 아이가 축 처져 있으면 진료에서 판단을 받으세요.

접종 전에 집에서 확인할 것이 있나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세 가지를 적어요.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옵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합니다'예요. 체온계로 미리 재 보는 것이 핵심이에요.

접종하고 바로 집에 와도 되나요?

아니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라고 적어요. 급성 이상반응은 대부분 이 시간 안에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라고 이어 적어요.

접종 부위가 붓고 빨개졌어요. 어떻게 하나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라고 적어요. 문지르거나 주무르지 않고, 접종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해요.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아이가 팔다리를 쓰지 않으려 하면 접종한 기관에 연락하세요.

접종 후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여도 되나요?

접종 뒤 열은 흔한 반응이에요. 다만 해열제 종류와 용량은 아기 월령과 몸무게로 정해지니 미리 진료에서 확인해 두는 쪽이 안전해요. 발열 자체를 어떻게 볼지는 영유아 발열 단계별 대처와 해열제 기준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열이 내리지 않거나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처지면 접종한 기관에 연락하세요.

여러 백신을 같은 날 맞아도 되나요?

표준 일정 자체가 같은 시기에 여러 백신을 맞도록 짜여 있어요. 생후 2개월만 봐도 DTaP·폴리오·Hib·폐렴구균·로타바이러스가 같은 시기에 배치돼 있어요. 어떤 백신을 함께 맞힐지, 몇 번에 나눠 맞힐지는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아기 접종 이력을 보고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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