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 — 유아용 침대에서 갈라져 나온 부속서 18과 2026년 1월 1일
아기를 눕히는 기울어진 요람이 2026년 1월 1일부터 유아용 침대와 다른 안전기준을 받아요. 시행규칙 별표 2 제18호와 고시 부속서 18 원문에서 적용 범위, 제품에 영구 표시할 경고 여섯 줄, 부칙 경과조치를 그대로 옮겼어요.
읽어보기질병관리청,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WHO, AAP·CDC 등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를 근거로 정리·검수합니다. 편집팀은 의료 전문가가 아니며, 진단·치료는 의료기관과 상의하세요.
예방접종에서 부모가 실제로 손해를 보는 지점은 백신 이름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무료인데 돈을 내고 맞는 것이에요. 로타바이러스와 A형간염, 인플루엔자를 아직 '선택 접종'으로 적어 둔 안내문이 인터넷에 많이 남아 있거든요. 셋 다 지금은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국가예방접종 백신 목록과 표준 접종 시기, 예방접종도우미의 접종 전·후 주의사항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정리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는 필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과 백신을 표로 정리해 두었어요. 그 표에 로타바이러스(RV1·RV5), A형간염, 인플루엔자가 모두 들어 있어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도 만 12~17세 여성을 대상으로 포함돼 있고요.
국가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접종할 수 있고,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2만 곳이 넘어요. 어느 병원이 위탁기관인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찾을 수 있어요.
로타바이러스는 국가예방접종에 나중에 들어온 백신이라, 그 전에 만들어진 블로그 글과 병원 안내문에는 아직 '선택 접종'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비용 안내를 받았는데 표에 있는 백신이라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맞는지 접종 전에 확인하세요. 접종을 마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려워요.
아래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의 필수예방접종 백신 표에 적힌 접종 시기예요. 아기 접종 이력과 백신 제품에 따라 실제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서, 최종 일정은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정해요.
| 백신 | 대상 질병 | 접종 시기 |
|---|---|---|
| BCG(피내용) | 결핵 | 출생 후 4주 이내 |
| B형간염 | B형간염 | 출생 후, 1개월, 6개월 |
| DTaP |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 2, 4, 6개월, 15~18개월, 만 4~6세 |
| IPV | 폴리오(소아마비) | 2, 4, 6~18개월, 만 4~6세 |
| Hib |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 2, 4, 6개월, 12~15개월 |
| 폐렴구균(PCV) | 폐렴구균 | 2, 4, 6개월, 12~15개월 |
| 로타바이러스(RV1) | 로타바이러스 장염 | 2, 4개월 |
| 로타바이러스(RV5) | 로타바이러스 장염 | 2, 4, 6개월 |
| MMR |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 12~15개월, 만 4~6세 |
| 수두(VAR) | 수두 | 12~15개월 |
| A형간염 | A형간염 | 12~35개월(1차 후 6개월 이후 2차) |
| 일본뇌염(불활성화 IJEV) | 일본뇌염 | 12~23개월, 24~35개월, 만 6세, 만 12세 |
| 일본뇌염(약독화 생백신 LJEV) | 일본뇌염 | 12~23개월, 24~35개월 |
| 인플루엔자 | 인플루엔자 | 생후 6개월~만 13세, 임신부, 65세 이상 |
일본뇌염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 두 종류가 있고, 종류에 따라 총 접종 횟수가 달라요. 표를 보면 시기 구간 수부터 다르죠. 한 종류로 시작했으면 그 종류로 이어 가는 것이 원칙이라, 접종 수첩에 어느 쪽으로 시작했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주의사항 안내가 접종 전 항목으로 적은 문장은 이래요.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옵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합니다."
세 문장이 각각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접종 전 문진에서 아기의 최근 상태를 답해야 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접종 부위를 깨끗하게 두기 위해서예요. 목욕은 접종 뒤가 아니라 전날이에요. 셋째는 병원에서 재는 체온 한 번보다 집에서 평소 상태를 아는 사람이 재는 쪽이 판단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요.
여기에 실무적으로 챙기면 좋은 것을 더하면 이 정도예요.

접종이 끝나면 바로 나오지 않아요. 예방접종도우미 안내는 시간을 못 박아 적어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급성 이상반응은 대부분 접종 직후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나요. 그래서 병원 안에서 보내는 20~30분이 의미가 있어요. 대기실에서 수유하거나 안아 달래면서 그 시간을 채우면 돼요.
접종 부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 문지르거나 주무르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전부예요.
접종 뒤 미열과 보챔은 자주 있는 반응이에요. 수분을 충분히 주고, 옷을 두껍게 입히지 않고, 쉬게 해 주면 대개 지나가요. 해열제를 쓸지, 어떤 것을 얼마나 쓸지는 아기 월령과 몸무게로 정해지니 접종 전에 미리 확인해 두면 밤에 당황하지 않아요.
이럴 때는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요.
종이 수첩이 없어도 접종 이력은 전산에 남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예방접종 기록 조회와 위탁의료기관 찾기를 할 수 있어서, 수첩을 못 찾았거나 이사하면서 병원을 바꿔야 할 때 여기서 확인하면 돼요. 다니던 병원에 전화해 지난 접종 날짜와 백신 종류를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요.
특히 일본뇌염처럼 백신 종류에 따라 총 횟수가 달라지는 항목은 기록을 확인하지 않으면 다음 차수를 정하기 어려워요. 어린이집 입소나 유치원 입학 때 접종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한 번 조회해 두면 그때 급하지 않아요.
여기가 가장 많이 잘못 알려진 부분이에요. 콧물이 조금 난다고 접종을 미루지는 않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금기사항 안내는 "경미한 급성 질환(미열, 상기도 감염증, 감기, 경미한 설사 등)이 있는 경우"를 금기에 넣지 않아요. 반대로 주의가 필요한 경우로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기 질환은 모든 백신 접종에 대해 주의를 요함"이라고 적어요.
정리하면 이런 기준이에요.
접종 일정과 이유식 일정이 겹칠 때는 하나씩 떨어뜨려 두는 편이 나아요. 새 식품을 처음 주는 날과 접종일을 같은 날로 잡으면, 반응이 나왔을 때 원인을 가리기 어렵거든요. 새 식품을 하나씩 확인하는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도입 시기 글에 정리해 뒀어요.
💜 안내: 이 글은 위 기관 문서에 적힌 내용을 옮겨 정리한 육아 정보예요. 표의 접종 시기는 표준 일정이고, 아기의 접종 이력과 백신 제품에 따라 실제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요. 최종 판단은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하니 수첩을 가지고 가서 함께 확인하세요.
지금은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현황 자료의 필수예방접종 백신 표에 로타바이러스가 들어 있고, RV1은 생후 2·4개월 2회, RV5는 생후 2·4·6개월 3회로 적혀 있어요. A형간염과 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로 국가예방접종이에요. 오래된 안내문에는 이 셋이 '선택 접종'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병원에서 접종 전에 국가예방접종 대상인지 한 번 확인하세요.
보건소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에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곳에서 맞을 수 있고, 전국에 위탁의료기관이 2만 곳 넘게 지정돼 있어요. 어느 병원이 위탁의료기관인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금기사항 안내는 '경미한 급성 질환(미열, 상기도 감염증, 감기, 경미한 설사 등)이 있는 경우'를 금기로 보지 않아요. 반대로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기 질환'은 모든 백신 접종에서 주의를 요하는 경우로 적혀 있어요. 콧물만 조금 나는 정도라면 대개 접종할 수 있고, 열이 높거나 아이가 축 처져 있으면 진료에서 판단을 받으세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세 가지를 적어요.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옵니다', '접종 전날 목욕을 시키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데리고 옵니다', '집에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합니다'예요. 체온계로 미리 재 보는 것이 핵심이에요.
아니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아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라고 적어요. 급성 이상반응은 대부분 이 시간 안에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라고 이어 적어요.
질병관리청 안내는 '접종부위에 발적, 통증, 부종이 생기면 찬 물수건을 대 줍니다'라고 적어요. 문지르거나 주무르지 않고, 접종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해요.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아이가 팔다리를 쓰지 않으려 하면 접종한 기관에 연락하세요.
접종 뒤 열은 흔한 반응이에요. 다만 해열제 종류와 용량은 아기 월령과 몸무게로 정해지니 미리 진료에서 확인해 두는 쪽이 안전해요. 발열 자체를 어떻게 볼지는 영유아 발열 단계별 대처와 해열제 기준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열이 내리지 않거나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처지면 접종한 기관에 연락하세요.
표준 일정 자체가 같은 시기에 여러 백신을 맞도록 짜여 있어요. 생후 2개월만 봐도 DTaP·폴리오·Hib·폐렴구균·로타바이러스가 같은 시기에 배치돼 있어요. 어떤 백신을 함께 맞힐지, 몇 번에 나눠 맞힐지는 접종하는 의료기관에서 아기 접종 이력을 보고 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