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분유 광고 금지 — 조제유류에 걸리는 판촉 행위 여섯 가지와 조제식이 갈리는 자리
조제분유 광고를 좀처럼 못 보는 이유는 업계 관행이 아니라 조문이에요. 법 제7조제2항에서 시행규칙 별표 6 제3호까지, 조제유류에 걸리는 판촉 행위 여섯 가지와 가목 단서, 용기·포장을 다루는 시행령 별표 1 제5호를 원문 그대로 정리했어요.
읽어보기질병관리청,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WHO, AAP·CDC 등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를 근거로 정리·검수합니다. 편집팀은 의료 전문가가 아니며, 진단·치료는 의료기관과 상의하세요.
아기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먹이고 싶은데 "뭘 줘야 안전할까", "이 크기면 괜찮을까" 하고 막막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간식은 재료보다 형태와 크기, 그리고 주는 시점에서 사고가 납니다.
그래서 이 글은 레시피를 늘어놓기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가 실제로 문서에 적어 둔 기준을 월령별로 옮겨 정리했어요. 끼니와 간식의 횟수, 한 조각의 크기, 언제까지 피해야 하는 식품, 새 재료를 며칠 간격으로 도입하는지까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담았습니다.
먼저 순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요. 간식은 끼니를 대신하는 것도, 반드시 채워야 하는 항목도 아니에요.

WHO는 영유아 영양 자료에서 모유 수유아를 기준으로 "6~8개월 영아는 하루 2~3회, 9~23개월 영아는 하루 3~4회 식사에 필요에 따라 간식 1~2회를 추가"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필요에 따라"라는 조건이에요. 끼니를 잘 먹고 성장이 순조롭다면 간식을 억지로 늘릴 이유가 없다는 뜻이에요.
| 월령 | 하루 끼니 횟수 | 간식 |
|---|---|---|
| 6~8개월 | 2~3회 | 필요에 따라 1~2회 |
| 9~23개월 | 3~4회 | 필요에 따라 1~2회 |
| 만 2세 | 하루 세 끼 | 한두 번 |
표의 6~23개월 값은 WHO 영유아 영양 자료, 만 2세 값은 AAP의 두 돌 아이 하루 식단 예시("만 2세가 되면 하루 세 끼의 건강한 식사와 간식 한두 번을 먹어야 한다")를 옮긴 것이에요.
이유식을 막 시작한 시기에는 간식보다 주식의 비중이 훨씬 커요. AAP는 고형식을 시작한 뒤에도 "처음에는 아기가 여전히 영양의 대부분을 모유나 분유, 또는 둘 다에서 얻는다"고 설명해요. 6~8개월 아기에게 간식은 부족한 영양을 메우는 보조 수단이지, 한 끼를 대체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간식을 끼니 바로 앞에 주면 다음 끼니를 거를 수 있어요. 몇 시간을 비워야 하는지에 대한 공식 권고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시계보다 아이가 다음 끼니를 평소만큼 먹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간식 뒤에 끼니를 계속 남긴다면 양이나 시점을 줄이면 됩니다.
AAP는 간식 시간을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유제품이나 살코기 단백질, 통곡물과 짝지으라고 안내해요. 반대로 "가공식품과 첨가당은 피하라"고 하는데, 영양은 적으면서 금방 다시 배고파지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집어 먹는 경험 자체도 의미가 있어요. AAP는 아기가 혼자 앉을 수 있고 손이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면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도록 핑거푸드를 줄 수 있다"고 설명해요.
같은 재료라도 월령에 따라 안전한 형태가 달라요. 재료 목록보다 형태와 크기를 먼저 정하세요.

이 월령에서 특히 조심할 것은 입안에서 잘 녹지 않는 마른 간식이에요. AAP가 만 1세 미만에게 주지 말라고 명시한 목록에는 견과류와 씨앗, 고기나 치즈 덩어리, 통포도, 팝콘, 덩어리진 땅콩버터, 생채소, 사과 조각 같은 과일 덩어리, 딱딱하거나 끈적한 사탕이 들어 있어요. 튀밥·뻥과자처럼 부스러지되 침에 잘 녹지 않는 형태도 이 시기에는 권하지 않아요.
6개월 아기에게 간식을 주기 전에는 주식인 이유식이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해요. 6개월 이유식 레시피 5가지 – 초기 이유식 시작 가이드 글을 참고해 이유식 단계와 맞춰 시작해 보세요.
핑거푸드를 시작하는 시점은 개월 수보다 아기의 상태로 판단해요. AAP 기준은 "혼자 앉을 수 있고 손이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을 때"예요. 앉은 자세가 아직 불안하다면 며칠 더 기다리는 편이 안전해요.
핑거푸드는 스스로 먹는 연습과 다양한 식감 경험에 도움이 돼요. 아기 핑거푸드 시작 시기와 안전 기준에서 준비물과 단계를 더 확인할 수 있어요.
첫째, 첨가당이에요. AAP는 "만 2세 미만 아이에게는 첨가당이 들어간 음식과 음료를 주지 말라"고 안내하고, 만 2세 이상은 하루 25g(약 6작은술) 미만을 목표로 하라고 해요. 돌이 지났다고 기준이 풀리는 게 아니라 두 돌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자주 오해되는 부분이에요. 여름에 이 기준이 가장 자주 걸리는 품목이 아이스크림인데, '제로·저당' 표시가 두 돌 전 기준을 대신해 주지 못하는 이유와 성분표에서 당알코올을 확인하는 순서는 아기 아이스크림 시작 시기와 제로 제품 확인법에 정리해 뒀어요.
둘째, 질식 위험 식품이에요. AAP는 고위험 식품을 "아이 각각의 발달과 성숙도에 따라 만 4세 이상까지" 주지 않도록 권고해요. 통포도·견과류·팝콘·딱딱한 사탕·소시지류가 여기에 해당해요. 돌이 지났다고 통포도를 그대로 주면 안 되고, 필요하면 세로로 4등분해 작게 자르세요.
음료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아요. AAP는 유아에게 "우유와 물이 가장 건강한 선택"이라고 하고, 주스를 준다면 "100% 과즙으로 하루 작은 컵 한 잔(4~6온스, 약 120~180mL)으로 제한"하라고 안내해요. 우유는 만 1세에는 전지유, 만 2~3세에는 무지방(탈지) 또는 저지방(1%)을 권해요.
단맛이 있는 간식을 먹은 뒤에는 양치나 거즈로 입안을 닦아 주세요. 아기 첫 이빨 관리법 – 젖니 나는 시기부터 충치 예방까지를 참고해 구강 관리를 함께 시작해 보세요.
거창한 조리법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아래 일곱 가지만 지켜도 안전 기준은 대부분 충족돼요.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우선 고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준비해요. 유기농·친환경 인증이 아기 간식의 안전성을 얼마나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신뢰할 만한 공식 근거를 찾지 못했으니, 인증 여부보다 세척·가열·크기 조절에 먼저 신경 쓰는 편이 확실해요.
AAP는 "어떤 식품군이든 단일 재료로 된 새 식품을 3~5일 간격으로 하나씩 도입하라"고 안내해요. 한 번에 한 가지만 주어야 반응이 나타났을 때 원인을 가려낼 수 있어요.
도입을 늦추는 것 자체는 예방책이 아니에요. AAP는 "달걀, 유제품, 콩, 땅콩 제품, 생선처럼 아기가 먹기 안전한(부드러운) 식품을 생후 4~6개월 이후로 미루는 것이 식품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다"고 밝히고 있어요. 다만 심한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땅콩 도입 방법과 시기를 소아청소년과와 먼저 상의하도록 권해요.
달걀·땅콩·우유… 알레르기 유발 식품별 도입 시기표 (2026)와 이유식 알레르기 예방법 — 안전한 도입 7단계 가이드 (2026)에서 식품별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첨가당은 만 2세 미만이면 넣지 않는 것이 AAP 기준이에요. 단맛이 필요하면 과일·고구마·단호박처럼 재료 자체의 단맛을 쓰면 돼요.
꿀은 기준이 더 분명해요. WHO는 "포자에 오염된 꿀이 여러 건의 사례와 관련되어 있어, 부모와 돌보는 사람은 만 1세 이전 영아에게 꿀을 먹이지 않도록 경고한다"고 적고 있어요. 생꿀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공된 꿀도 마찬가지이니, 돌 전 간식에는 어떤 형태의 꿀도 넣지 않아요.
기준 숫자는 하나예요. 한 조각 약 1.3cm(½인치) 이하. 너무 크면 기도를 막고, 지나치게 단단하면 잇몸으로 부술 수 없어요. 둥글고 미끄러운 형태(포도, 방울토마토)는 크기와 별개로 세로로 잘라 모양을 바꿔 주세요.
삶기, 찌기, 굽기처럼 기름을 적게 쓰는 방식이 무난해요. 채소는 잇몸으로 으깨질 만큼 충분히 익히되,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으면 영양소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소량씩 만들어 신선할 때 먹이는 것이 가장 좋아요. 남은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소진해요. 냉동할 때는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해 얼리고, 해동한 것은 다시 얼리지 않아요.
강제로 먹이지 않아요. 아이가 거부하면 그날은 넘기고 다음에 다시 권하면 돼요. 스스로 집어 먹는 과정을 칭찬해 주는 것으로 충분해요.
AAP는 "아이가 식탁에 앉거나 앉은 자세로 먹도록 하고, 입에 음식이 있는 채로 뛰거나 걷거나 놀거나 눕지 않게 하라"고 안내해요. 또 "영유아의 식사 시간을 지켜보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크기 기준만큼 중요해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어요. 판단 기준은 만든 주체가 아니라 결과물이 안전 기준을 지키는가예요.

홈메이드 간식의 경우:
| 구분 | 시판 간식 (유아용) | 홈메이드 간식 |
|---|---|---|
| 장점 | 성분표로 첨가당·알레르기 성분 확인 가능, 휴대 편리 | 재료·크기·질감을 직접 조절 |
| 단점 | 형태와 식감이 정해져 있음, 제품마다 성분 차이 큼 | 시간·노력 필요, 보관과 위생을 직접 관리 |
| 확인할 것 | 첨가당 유무,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조각 크기 | 조각 크기 1.3cm 이하, 조리 위생, 월령 적합성 |
| 공통 기준 | 만 2세 미만 첨가당 0, 고위험 식품은 만 4세까지 제외 | 만 2세 미만 첨가당 0, 고위험 식품은 만 4세까지 제외 |
| 활용 팁 | 외출·이동 시 유용. 성분표를 눈으로 확인. | 여유 있을 때 소분 준비. 아이가 씹고 삼키는 정도에 맞춰 형태를 조정. |
간식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재료가 아니라 형태·크기·감독이에요.

AAP가 질식 위험 식품으로 명시한 목록은 다음과 같아요. 소시지·핫도그류, 딱딱하거나 끈적한 사탕, 껌, 견과류와 씨앗, 통포도, 생채소, 생과일 덩어리, 팝콘, 덩어리진 땅콩버터, 마시멜로, 고기 덩어리, 치즈 덩어리와 스트링 치즈.
지켜야 할 세 가지는 이렇게 정리돼요.
새 재료를 처음 줄 때는 소량으로 시작하고, 3~5일 간격으로 한 가지씩 늘려요. 그 사이에 피부 발진, 구토, 설사, 호흡 곤란 같은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 호흡이 힘들어 보이거나 얼굴·입술이 붓는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가야 해요.
만 2세 미만이라면 첨가당은 넣지 않는 것이 기준이에요. 소금 역시 아기 음식에 따로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조리 원칙이고, 시판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표에서 당류와 나트륨 항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WHO는 만 1세 이전 영아에게 꿀을 먹이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어요. 생꿀뿐 아니라 가공된 꿀, 꿀이 들어간 과자·시리얼도 돌 전에는 확인하고 피하는 것이 안전해요.
간식은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어떻게 주느냐가 식사에 대한 아이의 태도를 만들어 갑니다.
"이거 하면 과자 줄게"처럼 간식을 보상으로 쓰면 음식이 행동 조절 수단이 돼요. 간식도 영양을 채우는 자리라는 점을 그대로 두는 편이 좋아요.
아이는 어른의 식사를 보고 배워요. 같은 식탁에서 같은 채소와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잘 전달돼요.
AAP는 집에 "생채소와 과일, 요거트 딥, 후무스, 치즈 스틱" 같은 건강한 간식거리를 늘 준비해 두고, 간식 시간을 과일·채소 섭취를 늘리는 기회로 쓰라고 안내해요. 다만 아기와 어린아이에게 줄 때는 생채소와 치즈 스틱이 질식 위험 목록에 포함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익히거나 작게 잘라 형태를 바꿔 주세요.
💜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이 글의 수치와 권고는 아래 1차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했어요.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진단·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증상에 우려가 있다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세계보건기구(WHO)는 모유 수유아 기준으로 6~8개월은 하루 2~3회, 9~23개월은 하루 3~4회 보완식(이유식)을 주고 여기에 "필요에 따라 간식 1~2회"를 더하도록 안내해요. 즉 간식은 끼니를 채운 뒤 필요할 때 더하는 것이지,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의무 끼니는 아니에요.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만 2세 무렵이면 하루 세 끼에 간식 한두 번이 일반적인 형태라고 설명해요. 아이가 끼니를 잘 먹고 있다면 간식 횟수를 억지로 늘릴 이유는 없어요.
6~8개월은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단계라 소화하기 쉽고 부드러운 형태가 좋아요. 잘 익힌 사과, 잘 익은 바나나나 배 같은 부드러운 과일을 퓨레로 주거나 고구마·단호박을 부드럽게 쪄서 으깬 형태가 적당해요. AAP는 이 시기 음식은 "질식을 막기 위해 부드럽거나 퓨레 상태여야 한다"고 안내하고, 생채소·과일 덩어리·견과류·팝콘처럼 딱딱하거나 잘 부서지지 않는 것은 이 시기에 주지 않도록 해요. 튀밥이나 마른 뻥과자처럼 입안에서 잘 녹지 않는 형태도 이 월령에는 권하지 않아요.
AAP는 영유아에게 주는 음식을 "½인치(약 1.3cm)보다 크지 않게" 자르라고 안내해요. 아기가 혼자 앉을 수 있고 손이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면 핑거푸드를 시작할 수 있어요. 푹 삶은 당근·브로콜리, 두부, 잘게 찢은 닭고기가 적당하고, 치즈는 덩어리나 스트링 형태 그대로 주면 질식 위험 목록에 오르는 식품이라 얇고 작게 잘라 주세요. 먹는 동안에는 반드시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봐야 해요.
돌이 지나면 가족 식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지만 제한은 남아 있어요. AAP는 "만 2세 미만 아이에게는 첨가당이 들어간 음식과 음료를 주지 말라"고 안내하고, 주스를 준다면 100% 과즙으로 하루 4~6온스(약 120~180mL) 한 컵으로 제한하라고 해요. 또 통포도·견과류·팝콘·딱딱한 사탕처럼 질식 위험이 큰 식품은 아이의 발달 정도에 따라 "만 4세 이상까지" 주지 않도록 권고해요. 단맛이 있는 간식을 먹은 뒤에는 양치나 거즈로 입안을 닦아 주세요.
꿀이 대표적이에요. WHO는 "포자에 오염된 꿀이 여러 건의 사례와 관련되어 있어, 부모와 돌보는 사람은 만 1세 이전 영아에게 꿀을 먹이지 않도록 경고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가공 여부와 관계없이 돌 전에는 꿀을 넣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그다음이 질식 위험이에요. 통포도·견과류·팝콘·소시지류·치즈 덩어리는 AAP 질식 위험 목록에 올라 있어요. 새 재료를 줄 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소량으로 시도하고, 먹는 동안에는 항상 보호자가 곁을 지켜야 해요.
한쪽이 항상 낫다고 말할 근거는 없어요. 판단 기준은 만든 주체가 아니라 결과물이에요. 시판 제품은 성분표에 첨가당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표시되어 있어 확인이 쉽고 외출할 때 편리해요. 홈메이드는 재료와 크기를 직접 정할 수 있는 대신 위생과 보관을 부모가 책임져야 해요. 어느 쪽이든 만 2세 미만이라면 첨가당이 없어야 하고, 한 조각이 약 1.3cm를 넘지 않아야 하며, 먹는 동안 보호자가 지켜봐야 한다는 기준은 똑같이 적용돼요.
AAP는 "어떤 식품군이든 단일 재료로 된 새 식품을 3~5일 간격으로 하나씩 도입하라"고 안내해요. 한 번에 한 가지만 주면 반응이 나타났을 때 어떤 재료 때문인지 가려낼 수 있어요. 달걀·유제품·콩·땅콩·생선 같은 식품은 "생후 4~6개월 이후로 도입을 미루는 것이 식품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다"는 것이 AAP의 설명이라, 늦추는 것 자체가 답은 아니에요. 다만 심한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라면 땅콩을 언제 어떻게 줄지 소아청소년과와 먼저 상의하세요. 반응이 의심되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